제251회 남해군의회(제1차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
- 제8일차
- 남해군의회사무과
피감사기관: 해양수산과, 체육진흥과
일시: 2021년 6월 14일(월) 오전 10시
장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
감사일정(제8일차)
o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가. 해양수산과 소관
나. 체육진흥과 소관
(09시 59분 감사계속)
o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가. 해양수산과 소관
○위원장 김창우 자,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 감사에 앞서 먼저 우리 이석재 과장님의 오랜 기간 동안 이렇게 행정의 공무원으로서 30여 년간을 하고 아마 올 6월 말에 이제 퇴임을 하시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감사에 앞서 30년간의 소회에 대해서 한번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석재 과장님 한 말씀해 주십시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위원장님 또 이런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35년이라는 또 세월이 참, 지나고 보니까 잠깐 흐른 것 같습니다.
어업인들한테 참, 희로애락을 같이하면서 지내 온 세월이었는데 지나고 보면 뭐 잘된 것보다 좀 부족한 점, 또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주위에 계신 분들, 또 우리 어업인들이 같이 합심해서 모든 일을 하다 보니까 큰 과오 없이 공직 생활을 이어 온 것 같습니다.
또 저는 떠나지만 우리 남아 있는 동료들 위해서 위원님들의 많은 배려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많이 배려해 주시고 도와주신 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수고하셨습니다. 자,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남해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해양수산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군정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이석재 해양수산과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남해군의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확인을 통해 잘된 사항은 격려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토록 하여 올바른 군정을 이끌어 가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동료 위원님과 공무원 여러분들은 심도 있는 검토와 성실한 답변으로 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 진행 순서는 증인 선서, 팀장 소개, 업무 현황 보고,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됩니다.
팀장님이 답변을 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발언대로 나오셔서 마이크를 켜고 성명을 밝힌 후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잠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같은 법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대표 선서를 해 주시고, 팀장님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선서 자세를 취하여 주시기 바라며,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언문을 본인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과장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선서! 본 증인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1년 6월 14일 증인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수산기획팀장 홍성기, 어업지도팀장 서연우, 양식산업팀장 박병선, 연안관리팀장 권우종, 해양보전팀장 이상일, 수산자원팀장 최상준.
○위원장 김창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께서는 팀장 소개와 함께 업무 보고는 주요 사업 위주로 간략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안녕하십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입니다.
항상 우리 군 수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고 계시는 김창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해양수산과 소관 보고에 앞서 수산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홍성기 수산기획팀장님.
서연우 어업지도팀장님.
박병선 양식산업팀장님.
권우종 연안관리팀장님.
이상일 해양보전팀장님.
최상준 수산자원팀장님.
예, 이상 소개를 마치고 업무 보고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주요업무보고
(별책으로 실음)
○위원장 김창우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 질의에 앞서 먼저 어머님의 상으로 행정 업무를 이렇게 수행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는데도 또 수산인의 권익 대변과, 남해군 행정을 위하여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주신 우리 홍성기 수산기획팀장님께 의회를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계속해서 해양수산과 소관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정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정근 위원 예,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매년 저희들이 아이고, 우리 수산과 업무가 뭐 사업 부서 중에서도 사업 부서고, 제일 핵심 우리 군의 부서인데.
이게 상임위로 치면 산업·건설에 가야 될 텐데 기획·행정위에 왔습니다.
업무 분장상 뭐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우리 과장님 입장이라든지 상임위 배정 부분에 대해서 한번, 물론 여러 가지가 여기 조율 관계가 있긴 해도 입장을 한번 말씀을 해 봅시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일단 뭐 상임위원회 배정 관계는 저희들 의견보다는 전체 조직에 대한 개편을 하면서 균형을 위해서 하다 보니까 아마 저희들이 기획·행정위로 온 것 같습니다.
이제 앞으로 계획돼 있는 또 그런 조직 개편이 되면 다시 아마 산업·건설위원회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정근 위원 예, 계속 이거 산건위 때 우리 수산과하고 만나서 감사 때 무슨 이 사업 부서에 관련된 사항들이 기획·행정 쪽하고는 완전하게 이렇게 일치하거나 맞거나 이제 그런 부분이 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윤정근 위원 물론 뭐 기획·행정위에 소속되는 사람들에 따라서라든지 개인에 따라서 다를 수는 있어도 그 부분은 전체적으로는 그런 계를 같이 하지 좀 이게 다를 수 있다는 이런 입장입니다.
뭐 제가 알기로는 우리 해양수산과, 농업 쪽에 비해서는 상당한 열의에 따라서 사업량도 많았었고 거기에 따른 사업비, 일들 여러 가지가 엄청나게 폭증한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제가 저희들 이야기하기 전에 가볍게 우리 과장님하고 하는데.
과장님 또 이제 곧 좀 있으면 후임들한테 후배라고는 안합니다마는 업무를 또 이렇게 인계해야 될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같이 우리 핵심 팀장님들 잠깐 전에도 제가 “팀장님들, 6급 님들이 어떻게 돼요.” 이게 제가 그 자료를 보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리는 6개인데 아홉 분이나 있고 어떤 분들이야?” 이제 제가 묻기도 했는데 그렇습니다.
그다음 뭐 제가 이건 업무하고 또 관련 있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팀장님들 계시기 때문에.
제가 지금 전해 듣기에는 우리 수산직이지요. 과장님 수산직이지요?
또 우리 과장님은 지금 공로 연수에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윤정근 위원 공로 연수에 들어가든 명퇴 신청을 했든 간에 수산직에서 자리가 두 분이 이렇게 또 채워야 되는 이런 입장 있는데.
지금 과장님 알고 있는 입장 그건 또 후배일 수도 있고 후임들이 충분하게 우리 지역의 수산, 해양, 어업, 바다 이런 여러 가지 경쟁력이고 여러 가지 사항을 위해서라도 자리를 2개 더 이렇게 확보해야 되는데, 거기에 만전을 기해야 되는데.
과장님 듣고 있는 입장은 뭐 전망이라든지 지금까지 알고 있는 사항 어때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저희들 이번에 이제 조직 개편 의견 수렴할 때도 수산과를 2개 쪼개는 게 아니고 실제 해양 개발 분야에 대한 새로운 그런 업무라든지 필요성 있기 때문에 새로운 과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
새로운 과를 만드는데 그게 필요한 우리 수산과에서 갈 업무가 있지, 우리 과를 2개 만드는 것보다는 새로운 과를 만들어야 된다.
만들려면 지금 섬 발전, 또 뉴딜 실제 밖의 업무가 분산돼 있는 레저, 도서 낙도 개발, 농산어촌 개발 이런 부분만 충분히 포함하더라도 새로운 과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그런 사항이 되기 때문에 저희들은 우리 과 수산과를 2개로 쪼갠다는 개념이 아니고 새로운 과를 하나 만드는 게 필요하다.
그렇게 저희들은 요구를 했는데 아마 그런 부분이 아직까지도 수용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안 되는 것 같고 일단 저희들하고 어업인들은 가능한 한 수산과도 수산직이지만 어업 세력이 많은 특히 미조라든지 그런 지역에는 수산직 면장이 꼭 필요하다.
그래서 수산직 2명이 필요하다는 그런 의견을, 또 지역을 대표하는 어업인들이 아마 군수님한테도 몇 번 그런 걸 또 건의를 드렸습니다.
또 위원님들께서도 좀 그런 부분을 충분히 참작해서 좋은 기회가 되면 그런 부분을 말씀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윤정근 위원 예, 지금 과장님 그래서 제가 이거 감사 시간입니다마는 사실 우리 수산과 뿐만 아니고, 수산과가 존재함은 우리 수산인, 어업인을 위해서 존재하는데.
지금 뭐 소득 증대에 의해서 어장을 개발하고 이런 부분들이 있을지라도 거기에 앞서서 우리가 지금 수산과에 아까 여러 가지 수산과를 쪼개는 게 아니고 수산과의 여러 가지 그 여력들을 더 합해서 수산이면 수산, 해양이면 해양 분야로 가야 되기 때문에 제가 사실상 조직이란, 이 사회에서의 조직이란 그게 뭐 행정 조직이든 뭐든 간에 그런 기본적인 틀을 갖고 있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감사하고 수산과 자료 시 ‘어업인들한테 잘 하시오, 잘 합시다.’ 이런 조금 세부적인, 디테일한 이야기보다는 크게는 수산 분야, 그다음 해양 분야, 아까 이야기하는 여러 가지 뭐 레저 분야, 무슨 마리나 분야 이런 분야에 큰 조직체를 갖고 있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자리 확보가 중요하고 우리 지역에서 전 연안이 바다인 이 섬 지역에서 수산과가 말이지 다른 육지 같으면 제가 상대적으로 농업을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마는.
산이고 농업이고 이런 게 중요하지 여기 남해에서는 무슨 바다가 제일 중요하지 다른 게 뭐 있습니까?
이제 그런 부분을 더 이렇게 타 육지에 없는 부분을 우리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그것을 갖고 있고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사업을 갖고 있어야 무슨 지방교부세를 많이 따오든 뭘 따오든 따올 건데 거기에는 전혀 일을 우리가 하지도 않고 아무 것도 안 하면서 그거 뭐 아무리 용을 써 봤자 기준이 안 된다든지 뭐가 없다든지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왜냐하면 과장님 우리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지 몰라요.
지금 보름밖에 안 남았지마는 그런 내용에 용역서 비슷한 걸 갖다가 집행부에 군수한테 올리라고.
수산과 적어도 앞으로 바다가 이리돼야 된다고 이런 떠나면서도 그런 이야기를 남겨 줘야 자리가 지금 되지 않겠습니까?
맨날 제가 이야기합니다. “행정한테 다 뺏기고 수산직은 자리도 없고 이리하면 뭘 어떻게 수산과 보존되겠어요?”
제가 지금 조금 아침에 강하게 서로 이렇게 이야기를 해 보는 것은 제가 알기로 수산직들 두 분이 나가는데 자리가 2개 있어야 되는데 전혀 거기 배려가 아니라 당연한 자리인데도 그걸 못 찾는다면 밖에 우리 수산인들이 뭐라 하겠습니까?
아주 절체절명의 지금 상황인지도 모릅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계속 우리가 아이가 울어야 젖 준다는 이야기대로 진짜 직접 자기들이 경험 안 한 사항은 잘 몰라요.
그리고 그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다고.
거기에 소관 돼 있고, 또 소속돼 있거나 잘 아는 우리 지금 현재의 수산과.
그래도 뭐 간부 공무원이 핵심 부서장들 아닙니까?
그렇게 지금 짧은 시간이라도 해야 됩니다.
그리해야 한 달 뒤, 아니면 6개월 뒤라도 여러분들 자리를 찾는 겁니다.
아침에 조금 너무 된소리(큰소리)는 아닙니다.
제가 쉬운 소리로 시작하려 했는데 순간적으로 좀 그렇게 나와 버렸네요.
과장님 양해하시고 팀장님들 양해하십시오.
누가 절대 찾아 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행정직들이 우리 수산직 사람 많고 일 많으니까 찾아 주겠습니까? 그건 어림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아주 그건 뭐 자기 밥그릇 자기가 찾아야 됩니다.
세상이 너무 진짜 여유가 없습니다. 돌아보지 않습니다.
바다는 진짜 모든 걸 다 삼키고 이해하고, 받아 주고 그래도 진짜 1년에 한 1, 2번 대기에 의해서 성질낼 때 외에는 성질도 내지 않아 봤자 이건 되지도 않습니다.
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같은 이런 동질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도 참, 미안합니다.
뭐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마는 그런 것들 우리가 더 열심히 해야 된다고 그리 봅니다.
예, 한번 잠깐 일단 업무 보고 책을 같이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지난해 우리 업무 보고도 그렇고 뭐 사실상 감사 자료도 그렇지 않습니까?
사실 최선을 다해서 우리 담당 소관 부서에서는 담당 팀들도 다 그리 각 분야별로 다 열심히 하는데도 사람 사는 거니까 이런 착오라든지 새로운 경험이라든지, 또 잠깐 업무상에 여러 가지 아쉬움들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어디라도 이런 절차 아닙니까? 감사를 해야 되고.
상반기, 하반기 뭐 우리 연속되는 사항이고.
올해 상반기 봅시다. 작년 한 거 놔 놓고.
수산 분야 공익 직불제지요. 그러니까 수산 공익 직불제 시행에 따라 과장님 그렇지요?
우리 수산 공익 직불제, 우리 농업인 공익 직불제는 뭐 상당히 저희가 많이 들었는데.
수산 공익 직불제란 간단하게 한마디로 우리 과장님 뭐 잘 아실 건데 한번 이거 설명을 해 보세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지금 저희 해양 수산 분야 직불제 사업이 이제 조건 분리가 있고 친환경 직불제가 있고, 공익 직불제 있고 그렇습니다.
조건 불리는 현재 우리 군이 해당되는 이제 조건이 불리한 지역, 그러니까 섬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윤정근 위원 섬 지역도 아까 그러니까 조도, 호도, 노도인데.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윤정근 위원 그것도 어업인에 해당, 그러니까 아까 뭐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하고 퍼뜩퍼뜩 나오는 것 같던데.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윤정근 위원 그러니까 어업에도 며칠간의 어떤 근무라든지 뭐를 해야 거기 해당된다는 이야기지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윤정근 위원 조건도.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조건에 우리 보고서 27페이지 보시면 사업 대상을 좀 내용을 명시해 놨습니다.
어업 경영을 통한 수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인 사람 또는 1년 중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 이제 이 사람 중에 어업 경영체로 등록이 돼 있어야 됩니다.
돼 있어야 되고 공익 직불제는 이제 수산 자원 보호 개념입니다.
보호 개념으로 내가 가령 1년에 장어를 1t 잡는데 900㎏ 잡겠다.
또 아울러서 해안 연안에 청소를 통해서 해양 쓰레기를 100㎏ 수거하겠다.
이런 공익적인 측면이 가미된 그런 직불제 사업인 공익 직불제가 있고.
일반 또 배합 사료라든지 그런 친환경 직불제는 지금 현재 가두리 같은 경우에 이제 생사료 주면 그게 다 섭이가 안 되기 때문에 그게 이제 바다에 침하되면 환경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친환경 배합 사료 직불제는 배합 사료를 친환경으로 승인받은 그런 제품을 가두리에 사용함으로 인해서 그거는 이제 보통 물에 뜹니다.
뜨기 때문에 그게 바로 침하를 안 하니까 거의 환경 오염 부분이 적기 때문에 그런 친환경 직불제 크게 뭐 저희들은 세 가지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윤정근 위원 예, 그렇지요. 이제 결국은 이런 제도라든지 정책들이 우리 어업인들한테 하나라도 조금 더 미래적이고 소득적이고 삶에 이렇게 연관해서 유익에 바탕을 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 어업인들이 바다에 작업한다고 모른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교육 시간이라든지 접할 데가 많을 텐데 그런 부분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제가 과장님한테 이야기합니다.
뒤에 우리 관련 팀장님들 저하고 같이 지금 이야기 들으시는 거지요?
일단은 여러분들 마음이 우리 팀장님이 그렇게 하셔야 그런 폭들이고 활동들이고, 그 사람들하고 유대가 돼야, 남해에서 어업인들한테 그런 자리가 제도가 정착이 안 되고 이랬다저랬다 한다면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윤정근 위원 2개 자리는 꼭 지켜야 되고, 과 2개는 여러분들이 사수를 해야 됩니다.
예, 그 자꾸 거기만 연관돼서 죄송합니다.
일단 업무 넘어갑시다. 퍼뜩퍼뜩 아까 조건 이건 아, 그 뒷장에 바로 나오네.
조건 불리 직불 이건 그렇게 하시고.
그다음에 감척 관계가 이제 지금 어떻든 4억이 이게 도비지요, 4억 확보된 게 도비지요? 우리 하반기 이제 하려고 하는 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국비가 내려온 겁니다.
○윤정근 위원 아, 국비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윤정근 위원 아, 국비요. 국비네. 통상적으로 이 감척의 사업비는 국비, 도비 국비가 80%다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도비 10%.
○윤정근 위원 그러면 도비 10%면 4억이면 군비, 도비도 또 이리 확보될 거 아닙니까, 추가될 거 아닙니까, 매칭이 될 거지요? 4억이.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지금 총사업비가 4억입니다.
○윤정근 위원 아, 총사업비가 그렇습니까, 4억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윤정근 위원 어떻든 그러면 이거 지금 올해 예를 볼 것 같으면 사업량이 뭐 한 네댓 척밖에 안 되겠다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윤정근 위원 하여튼 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잘 하실 거고.
요즈음은 뭐 그런 부분이 제가 알기로 우리 친환경 양식 이게 지금 처음에 우리가 신청할 때는 장소가 내산이었지요, 지금 어디 서면 쪽으로 바뀌었다 했습니까, 장소가 지금 정해져서 잘 되고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서면 정포항 내려가는 쪽으로 보면 큰길에서 내려가다 보면 산 아래쪽 왼쪽 편에 바닷가 접해 있는 그쪽 땅으로 지금 매입한 게 한 9,100㎡ 정도 매입을 했습니다.
○윤정근 위원 아, 그래요? 이게 사업 기간이 아, 올해였나요?
어떻든 그 옆에 장 33페이지 스마트 정착 지원 사업은 양식 사업인데 통상적인 양식 품종은 우리 이야기하는 가두리 쪽 이야기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윤정근 위원 예예, 퍼뜩퍼뜩 넘어갑시다. 지금 뭐 빨리빨리 마쳐야 이게 바로 오전에는 제가 처음 질의했기 때문에 과장님 마쳐질 것 같지 아, 11시구나. 오전에 마쳐질 수가 있나.
나는 지금 12시인 줄 점심 먹을 거라고 생각했더니만.
그다음에 개체굴 예? 우리 아까 수하식 이야기하던데 개체굴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한번 해 보세요.
부가 가치가 높은 개체굴 이거 뭐 어떻게 되는지 조금만 설명 한번 해 봅시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기존에는 설천 쪽에 가면 패각을 구멍 뚫어서 수하연을 만드는 거 있지요?
○윤정근 위원 예예, 그렇지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일단 그걸 하는 게 보통 이제 수하연을 이용한 양식이고.
지금 이제 개체굴은 개체, 개체 해서 채롱에다가 망.
○윤정근 위원 예.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채롱망에 넣어서 양식하는 방법이 쉽게 이야기하면 개체굴 양식 방법입니다.
○윤정근 위원 아니, 그러면 그 포자를 뭐 어떻게 합니까?
배양 뭐 어떻게 아니, 어떻든 이거는 개별적으로 제가 좀 듣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윤정근 위원 그다음에 우리 부산물 처리기.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윤정근 위원 우리 여기 박병선 팀장 담당이십니까?
○양식산업팀장 박병선 예.
○윤정근 위원 그래요? 우리 박병선 팀장님 위원장님 한번 제가 좀 질의하도록...
○위원장 김창우 예, 박병선 양식산업팀장님 윤정근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식산업팀장 박병선 양식산업팀장 박병선입니다.
○윤정근 위원 예, 고생이 많습니다. 이게 지금 그러니까 자부담 관련해서 처음 사업할 때 하고는 조금 자부담 비율 관계 때문에...
○양식산업팀장 박병선 예, 맞습니다.
○윤정근 위원 예, 이제 처음 이런 지원 사업을 할 때는 충분할 것이라고 봤는데 이 부분 우리 팀장님 한번 전반적인 이 사업에 대해서 좀...
○양식산업팀장 박병선 한 2년 정도 군민의 건의 사항을 받아서 이제 신청했는데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비를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사업 이제 추진하는 과정에서 60%가 보조고 40%가 자담인데 3억이면 1억 5,000인데 9,000만 원 보태 주고 6,000만 원이 자담인데.
은점하고 물건 영어조합법인 2개소 이거 지원해 주는 사업인데 6,000만 원이 너무 부담이 많다 해서 지금 사업 포기를 해서 이번 추경에 20%를 이렇게 인상해서 추가로 지원하는 걸로 결심을 받아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윤정근 위원 그렇지요. 이제 지금 이게 신규 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영어조합법인들 그쪽뿐만 아니고 상당히 우리 지역에는 액젓 공장이라든지 액젓 사업을 하는 법인들이 많을 텐데.
조금 착착 다른 지역도 이리 확대해야 될 텐데 이게 자부담의 생떼를. (웃음) 제가 죄송합니다.
자부담이 없다고 하면 그분들 다 이제 물론 연로하시고 사업을 제가 알기로는 아주 유통을 잘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쪽 아주 부유한 여유 있는 분들이 없다고 하시면 앞으로 이 사업이 원만하게 그리 확장이 안 될 것 같다 그지요?
○양식산업팀장 박병선 아니, 그리해도 올해 신규기 때문에 내년 계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고.
○윤정근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기는 뭐 어떻든 이런 식으로 이렇게 지원을 하고 이 사업을 추진한다 해도 좀 저는 더 이리 확대해서 아니, 더 이렇게 했으면 싶었더니만.
○양식산업팀장 박병선 내년에 도비를 더 확보해서 80%.
○윤정근 위원 아, 그런 방법 있습니까?
○양식산업팀장 박병선 예, 그런 방법 있습니다.
○윤정근 위원 그러면 이제 그렇지요. 그래서 우리 수산과 예산이 이렇게 남들이 보기에 뭐 아주 그냥 가만 앉아 있는데 그게 그리 많아지고 300억씩 되고 그리 안 했거든요.
제가 왜냐하면 우리 주무관들이고 팀장님 힘을 합해서 사업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예, 일단 이 부분은 우리 박병선 팀장님 잘 진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자리하십시오.
○양식산업팀장 박병선 도비 확보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정근 위원 예예.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참고로 당초 저희들이 도에다가 요구할 때는 자부담 20% 해서 사업을 건의했는데 도에서 매칭하는 과정에 자부담이 40%로 그렇게 배정되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윤정근 위원 예, 그 부분은 저희가 좀 자부담 부분들은 아, 진짜 우리 어업인들이고 다 밖에 사는 사람들 물론 어렵습니다마는.
그래서 상대적으로 어업, 수산 쪽에 관련되는 분들은 좀 낫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아, 그런데 그런 법인에서조차 자부담에 대한 부담이 그렇게 커서 사업을 변경할 정도 될 것 같으면 앞으로 매끄럽게 하는 데는 이제 그런 것을 기준으로 해서 도나 아, 그러니까 그런 보조를 따올 때 사업이 충분하게 그게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윤정근 위원 예, 그 뒤페이지 하나 제가 이렇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촌 뉴딜 300인데 아니, 과장님 저희가 우리 지역활성과 감사 시간을 가졌었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윤정근 위원 어촌 뉴딜 동갈화 부분은 자기들이 인수인계 그러니까 소관 부서 이전 이런 걸 다 했는데 수산과에서 사실상 인력이라든지 여러 가지 이유로, 또 중간 우리 간부들의 심의에서 안 됐다면서 저한테는 저거 왜 이리 처음부터 제가 그랬거든요.
“무슨 당신들이 이게 수산과 사업인데 이걸 왜 당신들이.” 왜? 어촌 뉴딜이기 때문에.
물론 어촌이라 함은 싹 다 반농반어고 어촌 분야 우리가 해면, 지선, 수면으로부터의 사업이 있고, 또 사람이 사는 거니까 육지 사업도 아까 이런 특화 사업들 있다 아닙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윤정근 위원 이제 그런 게 있어도 저는 수산과 우리 직원들이 고생하든 뭘 하든 간에 어업 쪽 사업이라 이렇게 봤기 때문에 “무슨 소관 부서가 다르냐.”고 처음에는 그리했고.
아, 중간에 그러니까 사업이 또 수산과로 이전도 했고.
아, 그리 가는가 보다 생각했는데 ‘동갈화 부분은 정확하게 인계를 못 했고 인수가 안 됐다.’는 식으로 하더라. 과장님 그 입장을 한번.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이제 당초 어촌 뉴딜 사업 전체 업무를 이관하는 그런 계획 당초 협의 중에 작년에 시작한 상주, 지족 같은 경우에는 지금 기본 계획 수립 단계에 있었고.
동갈화항은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그런 단계이기 때문에 당초 협의 때부터 일단 동갈화는 계속 해 왔던 사업이고 사업 추진이 또 많이 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중간에 그런 인수인계를 다 하기는 좀 어렵다.
그래서 업무 인수인계하는 항목에 일단 동갈화는 계속해서 지역활성과에서 하는 걸로 하고, 신규로 된 상주, 지족항에 대해서는 업무를 인수인계해 주는 걸로 그렇게 최종 협의를 보고 업무 협의를 했는데.
뒤에 지역활성과에서는 좀 인력 풀의 구성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
처음에 그리했지만 ‘이것도 어차피 뉴딜이니까 같이 업무를 좀 받아서 해 달라.’
그리고 저희들도 사실상 업무 자체가 뭐 그렇게 또 순탄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해 왔던 협의된 내용이기 때문에 사업이 어느 정도 진척이 됐고.
그리됐기 때문에 ‘그걸 중간에 인수인계를 받아서 하는 부분에 대한 거는 좀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기존에 하던 지역활성과에서 그 부분은 마무리해 달라.’고 하고.
이제 새로 시작하는 상주나 지족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업무 인수인계를 받아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윤정근 위원 아, 이제 제가 그리 과장님 잠깐 설명을 듣고 사업 계획이 시작이 돼서 상당히 진행이 됐고 어떻든 상당히 많은 진행이 된 시점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가 마무리를 한 다음에 인계를 받았으면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러니까 지금 조금 이제 제가 이해가 됐는데 우리 지역활성과에서는 그런 사항에 제가 충분히 이해를 못했는지 어떻든 이관이 됐으면 싹 다 다른 어촌 뉴딜, 다른 항들도 그리했기 때문에 같이 일괄적으로 다 그리하는지 생각했는데.
조금 사업의 진행 정도에 따라서 달랐었던 모양인데 이 부분은 저는 뭐 어떻든 그런 어려운 점이 있더라도 결국은 수산과에서 받는 과에서 받아서 마무리를 해야 될 거 아니냐.
그 부분에 대한 동갈화의 뉴딜 사업이 소관 부서가 왜냐하면 직렬이 다를 수 있잖아요.
바다 부분은 어떻든 당신들 자문을 또 받아야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사업 내용은 구체적으로 놔놓더라도 큰 틀로는 수산과가 이렇게 이관 받아서 마무리를 시작이 얼마 되는지 이런 부분까지 제가 특별하게 모르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이건 과장님 저 입장에서는 수산과가 받아야 된다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 이제 그런저런 사유가 있고 싹 다 있겠지요.
그 부분은 다음에 공, 사적으로 이야기를 하도록 그리합시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윤정근 위원 예, 저 입장에서는 지금 감사 시간, 그리고 감사 자리에서는 어떻든 어떤 연유를 막론하고도 아, 수산과 우리 직원이라면 받아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있어야 된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위원장님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예, 윤정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원만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예, 그러면 약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 11시 15분에 감사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05분 감사중지)
(11시 16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창우 자,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동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동찬 위원 예, 과장님, 우리 팀장님 수고 많습니다.
우리 또 이석재 과장님께서는 대통령 표창도 수상을 하시고 이제 35년 동안 우리 어민을 위해서, 또 행정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시고 이달 말에 영예롭게 공무원 생활을 이제 마치게 된 데 대해서 미리 축하를 드립니다.
예, 작년에 우리 참, 가두리 양식장에 고기가 소비가 안 돼서 고생도 많이 하고.
또 어촌 뉴딜 사업도 일이 계속 사업량도 많고, 태풍으로 인해서 해양 쓰레기 수거한다고도 정말로 해양수산과 수고 많았습니다.
제가 봐도 해양수산과 업무가 이제 직원은 한 2명 늘었지만 업무량이 사실 많아요.
뭔가 사업소가 하나 부설로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한번 가져 봅니다.
저도 집행부에 뭐 그렇게 제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고맙습니다.
○여동찬 위원 이어서 뭐 우리가 사실 여기 될 수 있는 대로 오전에 마무리하자는 의견도 있었고 해서 요약해서 몇 가지만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업무 보고 26쪽 어촌 체험 마을 요점만 하겠습니다.
그럼 우리 체험 마을은 사실 여기 있는 8개 마을은 운영이 나름대로 잘 되고 있다 저는 그리 생각을 합니다.
그럼 여기 이제 사무장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데.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여동찬 위원 이게 계속 지속적으로 도비가 지원이 됩니까, 아니면 이게 기간이 있습니까? 지원해 주는 기간이.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지금 이제 당초는 이게 일몰제를 했는데.
○여동찬 위원 예.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그 이후에 이제 농촌에서 계속 지원하다 보니까 일몰제는 없어지고 아마 총액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동찬 위원 총액으로.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그래서 전국에 다 포함해서 사업비가 10억이면 그 10억을 가지고 계속 올해도 10억, 내년도 10억 하기 때문에 이제 또 인건비가 오르지 않습니까?
오르다 보니까 기존에 좀 많이 지원되었던 그런 마을은 이제 배제하는.
그렇다 보니까 우리가 8개지만 사업량이 당초 7개, 6개, 5개로 지금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여동찬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일단 총액제로 간다.
예예, 그다음에 29페이지 아까 우리 윤정근 위원께서도 질의를 하셨는데 연안 어선 감척.
지금은 저도 밖에서 들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허가 값이 내려서 좌우간 감척을 희망하는 어선이 많다 그런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여동찬 위원 이 사업 내용은 연안 어선 감척 사업은 앞에도 이야기를 많이 듣고 이제 우리 군내 약 어선이 2,200척 된다는 대충 그리됩니까, 안 됩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그 정도 됩니다.
○여동찬 위원 예예, 그 정도 되는데 ‘우리 바다로 봐서는 한 1,500척 정도가 적정 어선 수다.’ 하는 이야기도 제가 들은 것도 있습니다.
그동안에 앞에 자료 보니까 작년인가 한 470억을 투입해서 감척 사업을 했는데 배는 늘어난다.
그래서 이제 답변은 뭐 ‘전국적으로 보면 줄어드는데 남해는 그렇지 않다 더 늘어난다.’
그래서 뭐 이것도 좀 예산을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하반기에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서 감척을 우리 어민들 고기도 안 잡히고 하는데 많이 예산을 확보해서 사업량을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이제 감척 관련해서 새로운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금 현재 입법 예고 중에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감척 받은 사람들은 이제 3년간 다시 진입을 못하게끔 하는 그런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여동찬 위원 3년간?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여동찬 위원 근데 이야기 들어 보니까 또 뭐 명의를 부부도 그게 포함이 됩니까, 3년이 제한이 됩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아마 그거는 이제 세부적인 또 지침이 나와야 알겠지만 전체로 하면 어가를 대상으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동찬 위원 예, 그다음에 33페이지 스마트 장치 이게 거의 자동으로 수중 드론을 이용해서 이제 먹이 주고 하는 게 첫 시범 사업입니까, 계속해 오는 이월 사업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아, 이제 시범 사업입니다.
○여동찬 위원 시범 사업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시범 사업인데 남해군은 전체적으로 이제 그런 육상 전기 인입이 좀 많이 안 되다 보니까 사업 자체가 늦었습니다.
○여동찬 위원 예, 뭐 참, 인력도 부족한데 이 시범 사업이 잘 돼서 가두리 양식장에 좀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이것도 이제 37페이지 멸치 액젓 부산물 처리 지원 3억 가지고 기계 2대 설치 구입을 할 계획인데.
이게 물건, 은점 2개소인데 저 생각은 여기 멸치 액젓 가공 공장이 2개뿐 아니고 군내 약간 몇 개 있기 때문에 좀 크게 하나로 해서 전체 다 수급을 해서 처리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이 처리하는 거 보니까 사실 힘들어요.
그걸 뭐 다 큰 고무 통에다 받아 와서 버리면 냄새도 나고.
근데 염분이 많기 때문에 이게 사료도 지금 바로 안 돼요.
그러면 이제 퇴비화하려 하면 비를 맞혀서 염분을 빼서 이리 섞어야 되는데.
좌우간 이제 여기 우리 뒤에 팀장님들께서 앞으로 군내 전체 이 부산물을 갖다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42페이지 해양 낚시 공원 이게 이제 형식 변경을 가두리식으로 했는데 사실 이거는 처음부터 좀 저도 우리 정현옥 위원님 지역구지만 이 사업을 좀 반대를 했습니다.
반대를 했는데 이 낚시터가 형식 변경을 하면 잘 될 것 같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현재 지금 그런 형태의 낚시터를 거제 법동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동찬 위원 잘 되던가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얼마 전에도 신문에 났는데 이제 손님들이 많이 온다고 하고 있는데.
일단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한번 현장을 가려고 했는데 계속 미루다 보니까 못 갔는데.
한번 전체적으로 당초 처음에도 이제 이런 부분 좀 의견 있었습니다마는 홍 지사께서 이 방법을 또 고수를 하다 보니까 주위에 변경을 못했습니다.
못하다가 이제 바뀌고 해수부라든지 도에도 전체적인 우리 남해군 여건을 봐서 특히 작년 같은 경우에는 많은 쓰레기라든지 그런 부분으로 인해서 시설물 자체를 처음에는 시설 설치하면 되겠지만 유지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일단 이 부분을 바꾸는 걸로 했고 거제 법동에는 지금 현재로써는 아주 성황리에 잘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동찬 위원 예, 좌우간 사전에 준비를 잘 하셔서 시행착오가 없게끔 잘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페이지 미조 북항에 어선 수리소 이거는 뭐 소형 조선소를 갖다가 지금 준비를 한다는 겁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지금 이제 전체적으로 미조 북항에 있는 조선소 2개가 예전에는 목선으로 하다 보니까 주위 인가에 크게 피해가 없었는데.
이제 섬유 강화 플라스틱(FRP)을 사용하다 보니까 주위 인가에 피해라든지, 또 당초 초기에는 주위에 그런 인가가 많이 없었습니다.
없었는데 최근에는 아파트라든지 그런 인가가 많이 들어섬으로 인해서 이제 환경 오염 관계로 많이 대두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보면 이제 그게 없어져야 됩니다.
없어져야 되는데 이제 없어지고 나면 그 미조항을 이용하는 그런 어선들의 수리소가 없으니까 창선까지 가야 되는데 그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새롭게 하나 신설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여동찬 위원 저도 그거는 100% 동의합니다. 동의를 하는데 그러면 이제 바다에서 육지에다가 어선 수리소를 갖다가 신설을, 좌우간 육지로 올라와야 피해가 없겠지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현재 북항에 물양장 해 놓은 거 있지요?
○여동찬 위원 예.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거기에서 저 방파제 쪽으로 지금 매립 안 된 부분 그쪽 부분을 해수부에서 전체 이제 매립하는 계획을 이번 국가 어항 개발 계획에 반영을 해 놨습니다.
해 놨기 때문에 그게 매립되고 나면 육상에 이 수리소가 신설되는 겁니다.
○여동찬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45페이지 청정 어장 재생 사업 이거는 바다 청소하는 거지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이제 강진만 해역이 대상되겠는데 강진만 해역에 뭐 특별한 경우 아니면 그런 사항이 필요 없겠지만 해마다 남강댐으로 인해서 육지 부유 쓰레기가 엄청 많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뭐 해안가 밀린 거는 수거를 하지만, 해상에 부유하다가 침하하는 부분에 대한 거는 사실상 청소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제 그런 부분으로 인해서 바다 자체가 피해도 입지만, 또 담수로 인해서 어장의 피해도 많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복합적인 사항을 고려해서 강진만에 대한 어장을 재생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여동찬 위원 근데 이제 사실 여기는 사업비가 국도비가 좀 적은 것 같습니다.
여기는 돈이 이제 좀 많이 들어가고 할 건데.
좌우간 다음에는 뭐 좀 국도비를 많이 확보해서 이런 사업은 해야 안 되겠습니까?
그다음에 46페이지 이제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 사업에 이거 원천, 장항, 정포 여기는 어민들 그쪽 어촌계에서 다 동의를 했습니까?
이 시설 4개 설치하는 데 항촌, 소벽, 보천, 언포...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여동찬 위원 앞에 반대...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다 이게 이제 사업 대상지는 어촌계에서 희망 신청을 받아서 대상지로 다 선정했습니다.
○여동찬 위원 아, 어촌계에서 신청을 받았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여동찬 위원 그럼 옛날에 우리 저기 황토 야적장 그게 반대가 있었나, 창선에 뭐 좌우간 반대가 있지 않았습니까?
스티로폼 해양 쓰레기인가 창선 쪽에서 제가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서.
좌우간 뭐 어촌계에서 신청을 받아서 했으면 별 문제가 없겠습니다.
그다음에 감사 자료 9페이지에 물론 이제 명시 이월 계속 조기 집행 부진 사업 내용은 충분히 제가 다 봤습니다.
패류 지역 특화 품종 육성에 이월 사유가 시제품이 뭐 이게 검증이 안 된 게 왔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아, 이게 이제 국내 생산이 아니고 다 중국 생산을 수입하는 제품이다 보니까 제품 생산된 걸 시제품을 미리 보고 이걸 또 판단을 해야 되는데 그 자체가 늦다 보니까...
○여동찬 위원 아, 이제 샘플 왔는데 보니까 이게 여기하고 안 맞았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아니, 시제품 자체가 오는 게 좀 늦어서...
○여동찬 위원 늦어서?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여동찬 위원 그 제품은 그러면 기능이 괜찮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지역민들이 요구하는 기준을 다 충족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여동찬 위원 예, 그다음에 13페이지 양식 어장 자동화 시설 장비 지원에 기성품이 아닌 제작품으로 인해 설계가 지연됐다라고 부진 사유인데 이거는 뭐 내용이...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이것도 일반적으로 제품이 생산돼서 판매하는 게 아니고 다 어민들의 그런 요구에 의해서 가령 ‘이거는 어떻게 해 달라, 어떻게 해 달라.’ 하는 요구 사항을 반영해서 별도로 제작하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여동찬 위원 어민들 요구하는 대로 만들다 보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여동찬 위원 잘 알겠습니다. 뭐 몇 개 더 있지만 그만 우리 위원장님 저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예, 여동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종숙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숙 위원 과장님 고생합시다. 거기 19페이지 한번 자율 관리 어업 공동체 육성 지원 사업 봅시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김종숙 위원 아니, 거기 추진 실적 및 성과 보면 문항 자율관리공동체 새꼬막 종패 및 선별기 엔진 교체 해서 1억인데.
이게 엔진 교체가 얼마 들었고 새꼬막 종패가 얼마 들었다고 딱 구분돼야 되는 거 아닙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여동찬 위원 19페이지.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세부적으로 잡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동찬 위원 이게 밑에 쭉 동부 선상 외줄낚시나 유포 자율공동체나, 설리 하는데 이게 전부 다 두리뭉실 이래서 참, 그만 금액을 적어 놓고 해 놨는데 이거 앞으로 시정합시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알았습니다.
○김종숙 위원 과장님 말씀 안 들을 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김종숙 위원 그다음에 지금 어업지도팀장님 한번 나와 봅시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창우 예, 서연우 어업지도팀장님 김종숙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숙 위원 팀장님.
○어업지도팀장 서연우 예.
○김종숙 위원 이 어업 지도가 제대로 된다고 생각합니까, 잘 못 된다고 생각합니까?
딱 한마디로 한번 해 봅시다. 그만 보통입니까?
○어업지도팀장 서연우 어업 지도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종숙 위원 그리 지도는 열심히 하는데 지도가 제대로 안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제 자꾸 갈수록 우리 바다가 황폐화된다.
왜 제가 이걸 묻느냐 하면 금어기에는 고기 안 잡아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금어기 같은 거 안 지키고 단속 안 하는 데서 출발한 것이 수십 년 동안에 물메기 같은 경우에는 완전히 이제 바닥을 치니까.
자, 우리가 이제 돈을 들여서, 예산을 들여서 종패 넣고 부화시키고 이게 이렇게 돼서는 앞으로 우리가 뭐 어떻게 되겠습니까? 바다가.
언제까지 우리가 앞으로는 여기 한번 보십시오.
사업하는 것들이 해삼도 해마다 종패도 해마다 소득 조성 사업 뒤에 전부 다 종패 뿌리는 이런 것들이 참, 정말로 우리가 이것이 언제까지 이렇게 될 것인가.
진짜 이제는 어업 지도가 절실해야 되고 어민들도 여기에 절실히 따라야 됩니다. 예?
우리가 정치망 거기 말이지 그물코 해서 내가 저번에 한번 한 2년 됐네.
남해 정치망 업자들 싹 모아 놓고 이야기하니까 자기들은 ‘딱 해서 말이지, 제대로 규격 안 되고 작은 거는 바다에 다시 버린다고, 놔준다고 그리하더라고.’
근데 보니까 순 거짓말하더라고. 지금 우리가 남해에 시장이 열리고 하는데 가서 고기 파는 거 보십시오.
걸리는 대로 잡아다가 가려서 좀 있으면 성어가 되고 굉장히 그게 말이지 상품이 되고 할 텐데 그만 그물에 걸린 거 싹 쓸어다가 사정없이 팝니다.
그래도 정치망 그 사람들이 자기들 반성이 없고 자기가 대대로 물려주면서 말이지 하는데 나는 거기에 대해서는 참말 불만 많은 사람입니다.
그게 어디 자기들 바다입니까? 자기가 정치망 하는 사람들이 사료 줘서 고기 잡습니까?
진짜 우리가 수산과에서 과연 앞으로 어떤 것을 해야 될 것인가, 특히 어업 지도를 좀 더 착실히 잘해 주십시오.
○어업지도팀장 서연우 예.
○김종숙 위원 우리가 지금 감사하지만 이렇게 매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좀 열심히 합시다.
○어업지도팀장 서연우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종숙 위원 그다음에 과장님.
○위원장 김창우 예, 서연우 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숙 위원 지금 우리가 SOC 사업이고 뉴딜 사업이고 해서 이제 사무장을 뽑는데.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김종숙 위원 세상에 거기 지원한 사람이 세 사람인데 한 사람은 뭐 퇴직 연금을 300만 원 이상 받고, 한 사람은 260, 70만 원 받고, 한 사람은 젊은 40대 초반인데 신청을 했는데 퇴직 연금 300만 원 받는 사람이 딱 뉴딜 사업 사무장이 되고 젊은 사람만 떨어져서 내가 불려 갔습니다.
‘이 세상에 말이지 이거 젊은 사람들이 말이지 지역에서 일자리도 없고 해서 사무장 할 거라고 이력서 내고 가서 심의를 했는데 딱 떨어지고 300만 원 퇴직 연금 받는 사람이 됐다.’ 이거야.
‘이걸 어쩌면 되냐.’ 이거야. 그러면 의원은 가서 뭐라 할 겁니까? 자기들 자체적으로 한 걸 과장님.
이걸 뭔가 저 뒤에 홍성기 수산기획팀장님도 들어 놓읍시다.
이거 앞으로 사무장 뽑을 때 말이지 일자리 창출, 창출하면서 앞으로는 말입니다. 200만 원 이상 퇴직 연금 받는지 무슨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들은 되도록이면 배제가 돼야 됩니다.
이게 참, 많습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 사람들 진짜 욕심입니다. 이거. 양보를 해 줘야 될 건데.
그리고 그 사무장이 말입니다. 손님 오면 커피 나르고 전화 받고 예? 그것뿐이 더 합니까? 다른 거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걸 그 사람들이 ‘지역에 젊은 사람한테 양보를 안 하고 이런 사람이 됐다.’라고 내가 불려 갔는데 참, 내가 가서 딱하더라고.
의원이 이러고저러고 못 한다 아닙니까?
그거는 지역에서 뉴딜 사업하는 그 추진위원장이 잘못된 거더라고. 내가 보니까.
그거 우리 수산과 앞으로 그런 거 꼭 해서 그런 일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잘 알았습니다.
○김종숙 위원 그다음에 아까 우리 동찬 위원님이 하는데 이 감척 배 사업은 백해무익입니다.
내가 딱 한마디로 저는 그런 사업 앞으로 안 하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여기 메모지가 어디 갔나?
이번에 바다 지킴이 과장님 우리 했다 아닙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김종숙 위원 이제 그 친구들이 바다 돌면서 쓰레기도 수거하고, 또 바다에 쓰레기 투기하는 사람들도 적발하고 그리한다 아닙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김종숙 위원 효과가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현재 바다 지킴이 운영으로 인해서 저희 해안 변을 보시면 한번 둘러보시면 특별한 경우 아니면 거의 바다의 가에 쓰레기가 별로 안 보입니다.
안 보이고 저희들도 그런 바다 지킴이로 인해서 수거되는 쓰레기 처리한다고 사실상 아가 쓰레기 운반차, 집게 차 말씀드렸듯이 실제 ‘조금만 모이면 또 처리를 해 달라.’ 하고 하기 때문에 저희들도 그런 처리하는 데 비용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또 많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이제 바다 지킴이로 인해서 해양이 깨끗해진 부분은 진짜 눈으로 보일 정도로 남해안을 돌아보시면 해안이 깨끗합니다.
○김종숙 위원 근데 우리 여기 전부 다 팀장님들은 우리가 진짜 어떤 생각을 바꾸고 어업인들의 사고 전환을 해야 되는데.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김종숙 위원 자기들의 어떤 사업터고, 생명의 터인데 쓰레기 그 사람들이 다 버리는 거 아닙니까?
우리가 우기에 말이지 저 위에서 강을 통해서 바다에 유입되는 거는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진짜 지금도 바다 가면 오히려 배를 운영하는 사람들 자기들이 그만 캔 같은 거도 먹고 그대로 딱 던지더라고.
이걸 우리가 참, 끊임없이 계도를 시켜야 됩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김종숙 위원 참, 이게 어려운 이야기지만 과장님 그지요?
평생을 수산직에 우리 과장님 있었지만 지금 아직도 어업인들이 이렇게 하는, 자기들 어업인들 버린 겁니다. 그게.
우리가 저 위에 섬진강에서 내려오는 해양 쓰레기하고는 그게 다 구분됩니다. 보면 구분된다 아닙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김종숙 위원 그래서 이런 모든 것이 왜 이렇게 어떤 의식을 바꾸지 못하는지 참, 그런 것들은 끊임없는 우리가 서로 좀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김종숙 위원 마지막으로 아까 어촌 뉴딜 했고. 그다음에 부산물 처리 저번에 내가 할 때 한번 이야기했는데.
아까 우리 또 동찬 위원 만날 저 양반 내하고는 보면 얼추 생각이 비슷해.
이제 그게 퇴비화하는 데 좀 섞고 하는데 이게 뭐 서로 연구를 해 보고 조율한 게 없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일단 이거는 처리하고 나면 한 20% 정도에 대해서는 그런 퇴비화로 가능하다고 그렇게 지금 됩니다.
○김종숙 위원 예, 그 퇴비화하면 퇴비가 굉장히 좋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김종숙 위원 그리고 젓갈이 만일에 그게 부산물이 한 20%는 나온다 하는데 그럼 양이 많은 거 아닙니까,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양이 많습니다.
○김종숙 위원 그런데 저걸 아까 여기 보니까 문제점에 이제 부산물 처리하는 차량이 필요하다 그리해 놨대? 부산물 처리 차량. 차, 차량.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아, 아까 그거는 해양 쓰레기 수거하는 집 게차.
○김종숙 위원 이제 그게 부산물이나 쓰레기나 똑같다 아닙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아니, 저희들 아까 집게 차는 해안 청소하는 데 올라오는 쓰레기를 운반하려니까 필요해서 하는 내용입니다.
○김종숙 위원 근데 진짜 그 차량은 필요하겠던데?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김종숙 위원 그거는 빨리해서 그것도 하면 또 예산이 굉장히 들겠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일단 한 1억 5,000 정도 소요되는데.
○김종숙 위원 그래서 저번에 작년 여름에도 내가 보니까 쓰레기를 우리가 수거를 육지에 올려놓고 한참 바닷가에 있더라고.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김종숙 위원 근데 그런 것들을 봐서라도 한번 그거는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김종숙 위원 여하튼 우리 수산과 직원들 전부 다 고생하시고 참, 우리 예산이 낭비 안 되게끔 정말로 서로 다 노력하도록 합시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창우 예, 김종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현옥 간사님 질의 있습니까?
정현옥 간사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옥 위원 예, 과장님 뭐 35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감사합니다.
○정현옥 위원 소주를 한잔해야 될 건데 그지요?
예, 저는 이제 뭐 부탁만 몇 가지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제가 여기 사진이 20장 있습니다. 20장.
여기 15페이지 보면 해양 낚시 공원 조성 사업에 저 혼자 갔다 왔습니다.
가니까 공사는 안 하고 있고 안전망은 설치가 돼 있는데 제가 걸어 들어갈 수 있어서 한쪽은 한 70m 정도 될 거 같고 쭉 걸어가 봤고.
화전 쪽에서 들어오는 건 한 100m 가까이가 들어가지더라고요.
그래서 끝까지 나 혼자 들어갔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또 수심도 재 봤습니다. 날물이라서 수심까지 재 봤는데 그런 거는 구체적으로 제가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그냥.
페이스북에 올리려다가 또 좀 참았습니다. 사실.
참았는데 그러면 이제 거기 현장의 표지판으로는 6월 30일까지로 돼 있었는데 9월 30일 날 이게 마무리가 됩니까, 확실합니까?
과장님 생각에 그만 이제 뭐 가시는 길이니까 확실하게 9월 말 되면 마무리가 되겠던가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아니, 저게 이제 건축이 당초 계획보다 갈화 쪽에 진입 도로 관련해서 관리소 신축 관련해서 그 부지 자체가 선정이 늦다 보니까 건축 설계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한 연말 돼야 가능할 거 같습니다.
○정현옥 위원 그렇겠지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정현옥 위원 여기 9월 30일로 돼 있는 거는 제가 봤을 때도 좀 무리이지 싶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정현옥 위원 알겠습니다. 연말까지는 가겠다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정현옥 위원 예, 담당자한테 가시면서 빨리빨리 좀 부탁을 해 주고 가십시오.
31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항상 공평하지 않은 곳에서 말이 나오다 보니까 그런데.
보면 어촌 마을에 이리 방파제 쪽에 가다 보면 인양기가 있는 데는 2개씩도 있고 없는 데는 한 군데도 없어요.
배가 없는데 또 인양기가 있는 데도 있고, 배가 있는데도 인양기가 없는 데도 있고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사실은 여기 또 갈화항이 들어 있긴 있는데 그 갈화항 말고도 들어가는 입구에 작은 갈화항에도 1개 설치를 했는데 제가 말씀을 드려 봤습니다.
“그쪽에 있는 거 쓰시지 않는 거 작은 거 이쪽으로 옮겨 주자.” 이리하니까 ‘준 걸 빼앗아 가는 사람이 어딨냐.’ 이러더라고.
그래서 상당히 좀 애로 사항이 있었습니다.
갈 때 한번 챙겨 봐 주시고 그렇게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정현옥 위원 예, 그다음에 여기 감사 자료 한번 보겠습니다.
질문했던 것은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준공 기한 했고. MOU 체결 추진 사항이 이렇게 5년간 3건이 돼 있습니다. 그지요? 32페이지입니다. 이제 엘림 존.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정현옥 위원 이제 우리가 이게 물건항 다기능 어항 저는 몇 번 가 봤습니다.
몇 번 가 봤는데 이게 MOU 체결하면서 혹시 우리 군이나 거기 살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뭔 혜택을 줄 수 있는 그런 계약서들이 있습니까?
그냥 뭐 민간 투자라고 해서 잘 되기를 바라고 MOU 체결만 한 겁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이제 MOU 관계는 단순 사업 관계가 포함돼 있는 거고, 또 물건 마을과는 별도의 협약이 또 돼 있습니다.
○정현옥 위원 이 안에는 포함이 안 돼 있고. 지금부터는 여기 계시지만 어떤 민간 업자 투자자들하고 MOU를 가질 때는 구체적으로 우리 남해군에게 혜택이 주어질 수 있는 어떤 그런 일들이 조금 협약서 안에 들어갔으면 저는 좋겠습니다. 과장님 어찌 생각하십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아마 이제 필요한 사항 같고.
이 당시는 이제 투자자를 모집하는 게 좀 필요했고 급했기 때문에 아마 그런 부분까지는 다 포함 못한 것 같고.
마을과는 이제 별도로 사업 관련해서 협약을 체결해서 마을에 또 그런 보탬을 주는 걸로 일단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이제 앞으로 계획이 되면 충분하게 그런 부분을 반영해서 그리 처리하도록 그렇게 저희들도 노력하겠습니다.
○정현옥 위원 그게 맞는 거 같지요,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정현옥 위원 우리가 아무리 바빠도. 그다음에 이거는 안 묻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제가 하나 부탁을 좀 하고 가야 되겠습니다.
우리 작년에 차면 방파제 수리도 하고 그지요?
했는데 차면항에 사실 배가 한 40대~50대 가까이가 항상 정박을 합니다.
많게는 뭐 한 60대까지도 되는데 보통 4, 50대가 이렇게 정박을 하고 있습니다.
‘방파제 연장을 좀 해 달라.’고 꾸준히 이렇게 좀 건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조금 한번 담당 과장님께서는 나가셔서 뭐 배가 있으나 없으나 평소에 가도 거기 배가 상당히 많습니다.
많은데 다른 마을을 내가 말을 하지 못해도 배가 없는 곳에서는 없는 방파제도 뭐 이렇게 정비가 되고 수리가 되고, 또 이렇게 연장이 되고 이리하는데.
차면 마을 방파제 연장 건에 대해서 한번 방문을 해 주십사라는 부탁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정현옥 위원 예, 그렇게 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창우 예, 정현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제가 좀 부탁도 드리고 또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좀 이게 해양수산과에 보면 우리 남해는 사면이 바다로 이리 둘러싸고 있는데 특히나 어부들이 개인 조그마한 배를 가지고 이렇게 어업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주로 야간에 많이 하시더라고요. 과장님 알고 계시지요?
야간에 배가 이렇게 떠 있는데 이제 야간 안전에 대한 또 우리 남해군에서 조금 이런 대책들을 좀 수립해야 된다 봅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조그마한 우리 남해군 관리를 할 수 있는 한 3t~5t급 정도 이렇게 해서 야간 안전에 대한 관리를 우리 서면 해상하고, 또 여기 미조 쪽하고, 강진만 쪽하고 이쪽에 약간 그런 조그마한 야간 119 역할을 할 수 있는 배가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좀 해 봤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씩 이렇게 해상에서 사고가 나면 좀 큰 사고로 많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사실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는 이제 개인 어장을 이렇게 어업 활동을 하는 분들이 일종의 절도지요.
털어 가시는 분들이 밤에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도 우리가 어느 정도 그런 활동들을 하여서 그런 분들 사고도 미연에 방지하고, 또 심지어는 육지에서 홰바리 하시는 분들이 개인 어장을 털어 가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여기 가까이 있으면 물이 좀 많이 나와 있을 때는 들어가셔서 남의 통발이나 남의 어장을 이렇게 손을 대는 경우가 많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조금 우리 수산과에서 이게 어민들의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지 않도록 이렇게 좀 신경을 써 주시면 고맙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위원장 김창우 그리고 업무 보고 자료 7페이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보급 사업 이렇게 해서 이리했는데 이거는 잘 마무리는 하셨지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이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와 위탁해서 바로 설치하고 나면 일단 가동 시험을 거쳐서 저희들이 입회해서 사업 준공을 하고.
실제 이제 이 사업은 육상에 양식하는 분들이 아주 필요로 하고 유익한 사업입니다.
○위원장 김창우 이 사업이 유익하다고 저도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이제 민원인들 입장을 행정이 이렇게 받아서 대변을 해 주고, 또 행정에서 처리를 해 줘야 되는데 사실 한국 농어촌 공사가 있으니까 오히려 거기에 대한 불만이 더 많습디다.
오히려 거기에 대한 불만이 많고 그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해서 이게 자기들도 딱 결국 또 행정에 와서 다시 이야기해야 되는 부분 있지 않습니까?
물론 조금 더 우리보다 전문가인 집단을 통해서 이렇게 하려고 한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민원인들 입장에서는 이 이야기를 행정에 또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과연 한국농어촌공사가 중간에서 무슨 역할을 하느냐 한번 재고를 해 봐야 된다.’ 그런 사실 민원이 좀 많았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위원장 김창우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꼭 참고를 하셔서 실질적으로 우리 어민들한테 남해군 행정에서 직접적으로 하는 게 나은가, 또 농어촌공사 중간에 우리가 위탁을 줘서 대행을 해서 하는 게 나은가라는 판단을 좀 냉철하게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위원장 김창우 44페이지 또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다 환경 지킴이 지원 사업인데 예산이 3억 7,200만 원입니다. 맞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위원장 김창우 이거는 업무에 따른 순수한 임금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다 인건비.
○위원장 김창우 업무에 대한 임금.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위원장 김창우 그러면 스물여덟 분이 업무에 따른 순수한 임금을 3억 7,200만 원이다 그리 생각하면 됩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위원장 김창우 아, 그래서 하루 업무 시간은 얼마 정도 됩니까? 1주일에 몇 번.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하루 8시간 기준해서 일당은 6만 9,760원 정도 됩니다.
○위원장 김창우 하루 8시간.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위원장 김창우 뭐 최저 임금이네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최저 임금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최저 임금으로 이렇게 하고 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일단 주에 운영하는 거는 또 이제 읍면에서 어느 정도 유도리 있게 이게 1월 1일부터 12월까지 전체 임금이 안 되기 때문에 좀 쓰레기가 심한 시기를 정해서 그 시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그러면 주로 여름이후 가을이 좀 주로 많겠네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그러니까 저희들 한 3월부터 하면 한 10월, 11월까지 됩니다.
○위원장 김창우 예, 잘 알겠습니다. 감사 자료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자료 13페이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3페이지 보면 재정 신속 집행 부진 사업 현황입니다. 맞지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위원장 김창우 이게 집행액이 0원인 사업이 굉장히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좀 해 주시고 뒤페이지도 역시나 마찬가지입니다.
뭐 개인 사업을 하는데 국비나 도비를 이렇게 받아 온 부분은 생략을 하더라도 그 분들은 뭐 설계를 하고, 또 개인 부지를 사고 이런 데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렇지요?
그런 부분들은 생략하는데 직접적으로 어민한테 지원이 돼야 되는 사업들이 이렇게 집행이 안 된 사업이 여러 개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어민들한테 지원이 돼야 될 사항들이 여러 개 있는데 특히나 뭐 친환경 에너지 절감 보급 사업부터 시작해서 연안 어선 어업 유류비 지원 이런 것들은 실질적으로 우리 주민들한테 직접적으로 지원이 돼야 되는 사업인데 물론 수협을 통해서 지원을 하는 사업인데 이런 부분이 늦어서 그래서 이게 어떤 내용인가 싶어서 좀 들어 보고 싶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 사업은 예전에는 바로 시군에서 사업자를 선정하고 교부를 했는데.
지금은 대상 사업이 선정되면 해수부의 승인을 받도록 돼 있습니다.
승인을 받도록 돼 있는데 이게 우리 군만 아니고 전국적으로 하다 보니까 실제 해수부에서 승인해 주는 기간이 좀 길어지다 보니까 실제 그것만 되면 바로 사업이 집행 가능한데 해수부 승인이 전체적으로 좀 늦다 보니까 사업이 늦어서 집행률이 제로고.
연안 어선 어업용 유류비 지원 사업도 연안 어선들이 유류비를 사용하고 나면 그에 대한 보전해 주는 거기 때문에 어느 정도 어선을 운용한 후에 이 사업이 집행되는데 아직까지 보통 6월, 12월 이런 식으로 상반기, 하반기 집행 운행 유류 소요 실적이 나와야 되는데 그게 아직 안 나오기 때문에 안 됐고 일단 수협에는 저희들이 5월 달에 보조금을 신청 받아서 먼저 선 교부를 하고 나면 수협에서는 다시 그거는 이제 정산하는 그런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0% 돼 있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그러면 어민들 입장에서는 먼저 유류비를 지급하고 후에...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보전을 받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교부를 통해서 다시 이렇게 어민들한테 지원이 되는 겁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유류비 보전을 받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아, 보전을 해 주는 거네. 예, 잘 알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우리 어민들한테 이렇게 직접적으로 가는 예산 부분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급을 해서 어민들이 어업 활동을 하는 데 큰 지장을 초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여나 또 뭐 특별하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김창우 예, 윤정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정근 위원 시간이 5분 정도 남았네요. 추가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우리 뒤에 감사 자료 뭐 다른 거 다 넘기고.
감사 자료 5페이지다 그지요? 4페이지, 5페이지.
보면 조금 뭐 우리 해양보전팀에서 하는 바다 환경 지킴이 예, 과장님.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윤정근 위원 그다음에 또 우리 어업지도팀에서 하는 바다 환경 지킴이하고 해양 안전 지킴이, 그다음 사역 기간이 그러니까 이제 종사 기간이 시작은 거의 비슷한데 지금 한 달 뒤에 차이 나는 부분하고.
그다음에 사업비가 그러니까 국가 정책적인 사업, 그다음 국비가 없는 사업, 그다음 재배정에 대한 그런 의미 이 부분을 간단하게 우리 21년 올해 사업 중에서 한번 과장님 설명을 해 볼 랍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바다...
○윤정근 위원 두 페이지에 걸쳐 있네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바다 환경 지킴이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육상의 환경미화원같이 이제 바다 환경을 지키는 그런 인력이 되겠고 시기는 3월 달부터 돼 있는데 이거는 또 날짜가 안 맞는 경우가 있는데 읍면에 배정하다 보니까 사역 기간 시작 날짜가 되겠습니다.
해양 안전 지킴이는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해양 관련 전문가를 사역해서 배라든지 그런 데 안전 점검을 하고, 또 조업 나가기 전에 점검하고, 수시로 어업인들에 대한 그런 교육이라든지 그렇게 하기 위한 내용인데.
당초 이제 김정호 씨는 할 때 저희들이 5명을 모집 공고를 했는데 신청이 이 두 사람 와서 한 사람 포기를 하고 한 사람이 했었고.
그 뒤에 이제 신청해서 이홍석 씨하고 이학조 씨가...
○윤정근 위원 아, 예, 과장님 알겠고. 그러면 지금 우리 어업지도팀에서 하는 해양 안전 지킴이는 기준이 좀 다르네요?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다릅니다.
○윤정근 위원 이제 그다음 제가 우리 환경보전팀에서 했던 부분들은 읍면에 이렇게 배정이 돼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 지금 그 부분이 제가 처음에는 좀 아니, 자료만 보고서는 이해가 안 됐는데 과장님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여동찬 위원 의석에서 – 예, 간단한 거 하나만.)
○위원장 김창우 예, 여동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동찬 위원 시간은 충분합니다. 과장님 궁금해서 그러는데 감사 자료 22페이지에 보조 사업명에 생분해성 어구 보급.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여동찬 위원 5척인데 생분해성 하면 이게 뭐 소멸이 돼서 분해돼 없어지는 어구가 있습니까? 내가 이거 궁금해서 그럽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일단 자망이라든지 통발 도구, 조구라든지 이제 그런 부분은 일정 시간 지나면 자연적으로 이게 소멸되는 친환경 어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게 한 5, 6년 지나고 나면 거의 다 녹아 없어집니다.
○여동찬 위원 그거는 좀. 이제 비닐 농업 목적으로 이게 생분해 필름 그거는 이해가 가는데.
그럼 어구는 한 4, 5년 써야 될 거 아닙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예.
○여동찬 위원 혹시 중간에 2, 3년 쓰다가 이게 분해돼 버리면 제품이 확실합니까, 이거 사용을 언제부터 했습니까? 이 사업을.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일단 이 사업은 한 지는 한 10년 정도 되고요.
○여동찬 위원 10년 됐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일단 생분해성 어구는 그냥 아무나 하는 게 아니고 또 국립수산과학원의 검증을 거쳐서 이루어지는 그런 내용입니다.
○여동찬 위원 알겠습니다. 뭐 다음에 제가 또 구체적으로 한번 개인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예.
○여동찬 위원 위원장님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해양수산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원만한 감사 진행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예, 그러면 약 1시간 3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 13시 30분에 감사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 00분 감사중지)
(13시 30분 감사계속)
나. 체육진흥과 소관
○위원장 김창우 앉으세요. 자,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남해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라 체육진흥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군정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정광수 체육진흥과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남해군의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확인을 통해 잘된 사항은 격려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토록 하여 올바른 군정을 이끌어 가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동료 위원님과 공무원 여러분들은 심도 있는 검토와 성실한 답변으로 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 진행 순서는 증인 선서, 팀장 소개, 업무 현황 보고,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됩니다.
팀장님이 답변을 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발언대로 나오셔서 마이크를 켜고 성명을 밝힌 후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잠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같은 법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대표 선서를 해 주시고, 팀장님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선서 자세를 취하여 주시기 바라며,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문을 본인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과장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선서! 본 증인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1년 6월 14일 증인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황성호, 양명신, 이상배.
○위원장 김창우 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는 가장 젊은 분들이 이렇게 근무를 많이 하시는데 선서는 가장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웃음)
선서를 원활하게 이렇게 다음 감사 때는 좀 일치감 있게끔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팀장 소개와 함께 업무 보고는 주요 사업 위주로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연일 행정사무감사에 수고하시는 김창우 기획·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성호 체육시설팀장입니다.
양명신 스포츠마케팅팀장입니다.
이상배 레포츠팀장입니다.
그러면 저희 체육진흥과 2020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 평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참조】
●주요업무보고
(별책으로 실음)
○위원장 김창우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정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정근 위원 예,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한두 가지 질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업무 보고에 20페이지지요. 우리 다섯 번째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설립 및 운영.
뭐 우리 감사 자료하고 같이 그만 한두 가지 33페이지입니다.
우리 민간인 군 체육회장이 이제 출범을 한 지가 자료에 보면 작년 상반기다 그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2월 10일입니다.
○윤정근 위원 작년 상반기고 1년 넘게 지났는데 그 이전에 우리 당연직으로 자치 단체장이 체육회장 할 때하고 사업 내용이라든지 여러 가지 체육회의 일반적인 현황, 사항들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우리 소관 부서에서, 관할 부서에서 볼 때 부서장 입장에서는 뭐가 좀 달라졌을까요?
예전 군수가 할 때하고 지금 민간인이 할 때.
뭐 과장님 제가 어려운 이야기 아닌데 그냥 체육회, 체육과장하셨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근데 뭐 솔직하게 피부로 와닿고 이래서 달라졌다 하는 그런 거는 사실 못 느끼고 있는 심정이고.
또 저희 행정에서 좀 기대했던 부분은 어떤 재정의 자립성이라든지 독립성 이게 이제 많이 좀 부여가 돼야 되는데 워낙 체육회라든지 여기서 어떤 자주재원이 이리 없다 보니까 어차피 예산이고 이런 걸 다 행정에서 지원을 또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거기 때문에 크게 뭐 변화가 있거나 그리한 거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예산 부분에서 있어서는 조금 저는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윤정근 위원 그렇지요. 예, 뭐 우리 중앙 부처 방침이 좀 그랬을 것으로 믿는데.
사실 저희들 뭐 예산을 이렇게 심의하는 입장에서는 물론 작년 상반기, 하반기, 중반기부터 지금 우리 전반적인 전체 스포츠뿐만 아니고, 사회 활동 자체가 이렇게 지금 코로나 COVID로 인해서 딱 묶여 있는 상황이고 방역 수칙 자체가 ‘아, 만나지 마라, 움직이지 마라, 너 집에 가만히 있어라.’
왜냐하면 어떤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뭐 책임이고 모든 워낙 어마어마한 지금 행정 부담이 수반되니까 장사는 1주일, 열흘이고 2주간 못하게 한다면 어마어마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침체되고 비활성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러나 저희가 예상하건대 체육회가 민간인 쪽으로 넘어가도, 수장이 넘어가도 더 부담만 가중되지 별로 바뀔 게 없을 것이다.
사실 민간인들이 개인 사업하고, 또 자기들 민간 활동하듯이 이렇게 좀 체육회가 활성화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스포츠란 자체가 시간하고 돈하고 없으면 뭐 누가 어떻게 그걸 갖다가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겁니다. 그지요?
그런 부분이 전혀 이제 앞으로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스포츠 부분이 민간인이 돈 많은 후원자들이 나타나서 누가 어떻게 하거나 그것도 이사회라든지 총회라든지 사업 계획서 세워서 거기의 쓰임새가 목적이 정해지지 않는다면 누가 돈 그냥 내놓고 ‘너 뭐 하루 저녁에 고스톱 치듯이.’ 그렇게 할 수는 없다 아닙니까?
모든 사업들이 그래서 이건 중앙 부처가 자치 단체장한테 선거에도 아주 좋지 않은 병폐, 그 속성 때문에 민간인해야 된다 그러는데.
이건 더 우리 체육회가 자치 단체장한테 속박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산 아닙니까? 예산하고 인력인데 뭐 당연하게 더 그 취지가 좋은 취지였지만 현실적인 상황은 더 이렇게 속박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우리 장애인체육회는 이렇게 이제 설립이 된,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 체육회라 함은 우리가 이야기하는 일상적인 그냥 일반인 체육회가 있고, 그다음 장애인체육회, 뭐 또 여성 체육회 이렇게 그건 성비로 구분하든지 간에 이제 그런 사항인데.
장애인체육회는 따로 이렇게 설립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그냥 옛날 체육회 남해장애인체육회, 남해체육회 이런 성격이라든지 어떤 기능, 그다음에 여러 가지 역할하고는 다르게 설립됐고 이거 우리 장애인체육회는 체육회장님이 군수, 자치 단체장이지요?
예전에는 없이 이게 체육회가 이제 처음 신설됐습니까?
그럼 뭐 예산 부분이고 전반적인 장애인 쪽에 관련된 예산들이 이제 이렇게 체육회가 설립됨으로써 여러 가지 기초가 되겠네.
여기 장애인체육회 설립되면서 여러 가지 체육회 우리 소관 부서장 잠깐 한번 설명을, 전반적인 저희가 이해할 수 있는 사항을.
자,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됨으로써 이런 이런 구성뿐만 아니고 예산 앞으로 전체적인 경기 이런 부분을 한번 편안하게 설명을 해 보세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장애인체육회는 우리 경상남도를 한번 본다면 지금 시 단위는 장애인체육회가 다 설립이 돼 있고, 군 단위는 지금 저희가 설립한 지가 세 번째로 했습니다.
지금 고성군하고 거창군인가, 창녕군인가 이어서 저희가 이제 세 번째로 했는데.
각 시군의 체육진흥과장들 그때 회의를 한번 했었을 때 올해 안에 18개 시군 전부 다 장애인체육회를 만든다는 그런 회의 내용이 좀 있었고.
저희도 이제 막상 장애인체육회를 만들어서 운영을 하다 보니까 장애인 체육 지도자를 1명 얻으려 해도 어떤 자격이 좀 너무 까다롭고, 그 자격증이 있어야 또 되고.
장애인 1명 지도를 이리하다 보면 일반 체육회 지도자들은 한 사람이 한 50명도 이리 마을 회관에 나가서 지도를 할 수 있는데.
장애인들은 지도자들이 사실 좀 많이 필요합니다.
필요한데 또 한정된 예산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해서 지도자들은 앞으로 좀 많이 확충이 되어야만이 순조로운 교육 진행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결국 또 활성화가 되고 하면 장애인체육회도 아마 민선으로 가지 않느냐 하는 그런 예측도 해 봅니다마는.
아직까지는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장이 도지사고 시군이 전부 다 시장, 군수님들이 체육회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정착될 때까지는 현 상태로 계속 가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윤정근 위원 예, 그래요. 이제 뭐 예산뿐만 아니고 우리 장애인 사무국, 또 체육회 사무국, 구성원, 이렇게 여러 가지 종목 단체 움직이려고 하면 좀 제반 정비 사항뿐만 아니고 여러 가지 사항이 많겠네요.
어떻든 장애인에 대한 그게 전반적인 공통적인, 토털적인 복지가 대한민국처럼 또 여러 가지 입심이라든지 기능도 세고 뭐 이런 분들을 우리가 장애인을 갖다가 억지로 우대하면 그건 역차별로 하는 이런 경우입니다.
진짜 요즈음 사회가 너무나도 이렇게 투명할 뿐만 아니고 자기들 구성원들의 소속감이 높아서 참,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저희가 뭐 이리 감사 시간이고 이제 이런 감사 자료나 우리 업무 자료에 올라오기 때문에 이야기하지 뭐 제가 체육 쪽으로 이야기할 게 없어요.
이야기할 게 없기 때문에 이제 이런 체육회의 변화된 사항, 설립된 장애인체육회 앞으로 입장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부분.
저희들은 뭐 ‘잘 하세요. 잘 예산 많이 주세요.’ 뭐 그리하지 또 이제 감사 시간에는 반대로 이야기할 수 있는 거거든요.
‘아껴라.’ ‘뭐 많네.’ 이제 이런 지적 쪽이라든지 감시 쪽이기 때문에 이게 어려운데.
저는 뭐 어떻든 우리 체육회가 더 이렇게 민간화, 민영화, 또 이리 활동화, 활력화,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그 구성원이고 그 당의 당사자의, 회장의 참, 이런 기본적인 지도력도 있어야 됩니다.
리더십도 있어야 되겠지만 자체의 구성, 그 틀의 이런 활성도 있어야 되고.
우리 체육회의 이런 33페이지 조직도를 보면 이 조직도의 표는 우리 군에서 만든 건 아니고 위에 도에서 내려오고 이런 조직도 이것은 기본적으로 이 틀은 어디서 이게 오는 겁니까, 응용되는 겁니까, 활용되는 거지요? 과장님.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이거는 우리 여기 상위 체육회, 그러니까 경상남도체육회...
○윤정근 위원 상위 체육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거기에서 틀을 따는데 저희 시군 형평에 맞게끔 추가를 하나 더 넣는다든지 그런 거는 있습니다.
○윤정근 위원 그렇겠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윤정근 위원 이제 상임부회장, 실무부회장 이제 이런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라든지,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실무, 상임 이제 이런 부분들이 나오기 때문에.
예전에는 이제 이게 뭔 이야기냐 하면 단체장이 해당할 때는 당연하게 지금 이렇게 나와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회장이 민간인인데 이제 이렇게 하는 그래서 아, 이런 부분에 대한 기능이 있기 때문에 제가 간략하게 대화를 하는 겁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다른 시군에는 또 실무부회장이 없는 시군들이 많이 있습니다.
○윤정근 위원 예예.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민선에서 이제 남해군체육회에서...
○윤정근 위원 자, 이제 그러니까 당연하게 겹칠 수 있는 게 사무국장이 있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윤정근 위원 이제 그런 사항 있는데 또 이리 실무, 상임 이렇게 하니까 이게 좀 중복이 아니라 업무라는 것은 서로 이렇게 협력을 해야 되기 때문에.
뒤에 우리 아까 조금 예산이 더 이렇게 보조가 된다는 사업 보조, 운영비 보조, 행사 보조 이런 부분이 전혀 바뀌지는 않을 것이고 더 증가할 것인데.
우리 현재 지금 각 기초 자치 단체장들은 이런 사항을 맡고 있다 이제 이렇게 보는 거지요.
이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부서장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폐해라기보다는 장단점을 나름대로 체크를 해 놔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이게 이제 몇 년간 이렇게 쭉 해 나가야 또 앞으로는 뭐 중앙 부처에서도 이런 부분들이 체육회 그런 부분들.
왜냐하면 우리 체육회장은 당장 자기들 도 체육회에 가서도 이런 부분 우리가 민간이 됐지만 돈 하나도 자기들 스스로 자율이 안 되면서 뭐 권한이 없니 더 어쩌니 이제 이런 이야기도 나올 수밖에 없을 겁니다.
예전에는 뭐 군수가 자치 단체장이고 당연직이고 회장 같으면 저희들 안 올라오는 대로 의결했지 않습니까?
지금은 이제 달라질 수 있는 입장이 됐다는 이런 이야기입니다.
위원장님 저는 뭐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예, 윤정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동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동찬 위원 예, 우리 정광수 과장님, 또 뒤에 계시는 팀장 세 분 수고가 많습니다.
뭐 작년에 참,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도 하반기에 12개 생활 체육 대회도 개최를 하셨고, 드론 체험장도 조성하고, 파크 골프장도 이제 조성하고, 또 우리 상반기에는 동계 훈련, 또 얼마 전에 고등학교 우리 공식 명칭이 전국 협회장기 축구 대회였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제42회 대한 축구 협회장배 전국 고교 축구 대회.
○여동찬 위원 대한 축구 협회장배 제42회 행사도 잘 마치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업무 보고 8페이지에 이제 작년에 우리가 체육 행사 대회를 못하고 신진서 스포츠마케팅에서 이리 바둑 대회를 개최해서 뭐 저도 그 시기적으로 이 대회는 유치를 잘 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가 이제 우리 실제 성과 자료에는 중계를 함으로써 우리 관광지도 화면을 보내 주고 해서 36억 홍보 효과가 발생했다 잠정적으로.
여기 뭐 우리 과장님 이 바둑 대회 마치고 나서 자평이나 주변에 여론이 어떻든가요, 반응이 어땠습니까?
물론 이제 성과는 여기 나와 있는데 자료에 나온 성과 외에 성과에 대해서.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일단 뭐 방송에는 안 됐지만 지금 젊은 세대에서 계속 많이 보고 있는 TV도 유튜브로 보는 그런 세대의 유튜브 조회 수가 상당했었고.
그다음에 36억 금액을 떠나서 일단 이거는 한국 기원에서 자기네들이 야외에서 하는 이런 대회를 처음 하다 보니까 정말 어떤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라든지 경제뿐만 아니라 파생되는 이득이 얼마나 있는지 아마 한국 기원에서 전문 기관에다 의뢰를 이리해서 36억의 효과를 가져왔는데.
처음에는 사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코로나 시대에 왜 이런 대회를 이리하느냐.’ 좀 우려 섞인 말도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일단은 좀 소수 정예만 참여를 하고, 또 방역 수칙이라든지 잘 지켜서 막상 아무 사고 없이 끝이 나니까 그래도 뭐 반응은 별로 나쁘지 않았다고 자평을 합니다.
○여동찬 위원 예, 저도 반응은 시기적으로 체육 행사 못하고 앞으로 이제 따라서 이런 대회도 사전에 너무 졸속히 이리 추진을 해서는 안 되고, 딱 사전에 계획을 세밀히 세워서 이런 바둑 대회도 우리 남해에서 유치를 하는 게 참, 좋겠다 하는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해 주십시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여동찬 위원 그다음에 16페이지에 이제 파크 골프장을 조성 4월 달에 준공은 확실히 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여동찬 위원 준공식을 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준공식은 안 했습니다.
○여동찬 위원 안 하고 그냥 자체적으로 준공을 한 거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우리 서류상 준공을 했습니다.
○여동찬 위원 예예, 저도 뭐 가끔 이제 가 봅니다. 어제도 장항에 결혼 피로연 가다가 한번 돌아서 가 보고, 또 파크 골프 동호회입니까? 클럽 회장님이 지금 누구 송홍주 씨가 전체 우리 공식 남해 파크 골프...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골프 협회.
○여동찬 위원 협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회장님.
○여동찬 위원 회장이 송홍주 씨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여동찬 위원 그러면 하종준 전 실장님은 직함이 뭡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그 앞에 사무국장을 하셨는데 지금은...
○여동찬 위원 뭐 클럽 회장입니까? 좌우간 그분도 그날 아침에 제가 파크 골프장 주변에서 한번 뵀어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여동찬 위원 그래서 그분도 이제 여기 시설에 관심이 많다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참, 이게 생각보다 파크 골프를 갖다가 운동을 하는 동호회원, 클럽 회원들이 아줌마들이 남해에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여동찬 위원 이분들이 보니까 이제 진교는 남해 사람들을 갖다가 못 오게 하고 전도로 가는데 꽤 많아요.
“아, 이거 큰일 났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군에서도 파크 골프장을 한 두 개 정도 더 조성을 해야 된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여동찬 위원 따라서 그분들은 사실 건의를 해요.
‘바다 구장 그거 한쪽 차라리 없애서 파크 골프장으로 조성을 해 주라.’고 그런 건의도 하는데.
뭐 그런 것도 한번 검토는 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여동찬 위원 그래서 좌우간 파크 골프 동호회 수가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비를 우리 여기 마케팅팀에서 해야 된다.
과장님께서 그거 준비를 해서 파크 골프장을 갖다가 한 두 개 더 준비를 한번 생각을, 검토를 해 보십시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여동찬 위원 예, 그다음에 장애인체육회 설립은 아까 우리 윤정근 위원님 하셨고.
21페이지 지역 경제 활성화 스포츠 마케팅 추진.
이게 뭐 각종 대회도 못하는데 지금 이제 7억 6,400만 원입니까? 군비가.
이 사업비가 뭐 국제 대회를 갖다가 6억 6,700만 원에 국제 대회를 지금 하나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아니, 없습니다.
○여동찬 위원 예?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없습니다.
○여동찬 위원 그러면 이 자료 국제 대회 유치는 이거는 뭐...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전국 대회 규모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동찬 위원 아, 전국, 전국 국제 대회 유치. 나는 앞에 뭐 우리 또 국제 대회 하나 유치할 거라고 유소년 축구.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여동찬 위원 그래서 제가 전국 국제 대회 유치하고.
그러면 이제 축구 뭐 좌우간 올해 코로나가 좀 진정되면 스포츠 마케팅을 이 대회 규모 정도는 추진할 것이라는 내용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지금 전국 규모 대회가 우리가 예정되어 있다가도 취소된 데도 있고 이래서 그걸 좀 싹 모아서 대회를 좀 준비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동찬 위원 예예, 알겠습니다. 좌우간 뭐 준비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23페이지에 전문 체육 및 학원 스포츠 기초 육성에 엘리트 학원 체육 지원을 이게 이제 축구는 우리 보물섬 남해 스포츠 클럽 초중고가 U-12, U-15가 한 90명 됩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여동찬 위원 예, 이거는 알 것 같고. 그다음에 여중에 복싱 10명.
여중에서 한 10명 정도합니까? 복싱을.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여중은 그겁니다. 저...
○여동찬 위원 예?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유도입니다. 유도. 여중에는 유도.
○여동찬 위원 복싱 해 놨는데? 아, 남해중이 복싱이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복싱은 남해 중학교.
○여동찬 위원 아, 탁구가 해양초고, 유도가 해양초하고.
여기서 지금 우리 엘리트 체육을 다소 클럽 지원을 하는데 최고 좀 성적을 내는 게 유도입니까, 어느 종목입니까? 축구는 아는 거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그 앞에 복싱이 성적을 좀 많이 냈는데.
지금 최근 들어서는 남해여중에 유도 팀들이 상당한 성적을 좀 거두고 있고.
그 지도자도 좀 약간 체계적으로 지도를 하고 있어서 지금은 유도가 좀 많이 성적이 오르고 있습니다.
○여동찬 위원 그러면 그 지도자는 우리 체육회 소속 코치입니까? 여중유도 지도자가.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이제 소속을 어느 쪽으로 무게를 두느냐를 따진다면 교육지원청.
○여동찬 위원 교육지원청.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교육지원청에 계약직으로 있었는데 작년부터인가 해서 그분들이 전부 무기계약직으로, 공무직으로 이제 전환이 됐습니다.
○여동찬 위원 우리 군에.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아니, 저...
○여동찬 위원 아, 여기 교육지원청에...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여동찬 위원 무기계약직으로.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되었고 이제 전환되기 전에 계약직으로 있으면서 워낙 월급이 좀 적다 보니까 우리 군에서도 보조금이 나갔고, 체육회에서도 한 20만 원 정도, 개인당 20만 원씩 해서 일부 조금 지원을 이리 해 줌으로 해서 그 우수 지도자를 좀 계속 남해에 있게끔, 남해에 있어서 지도를 하게끔...
○여동찬 위원 예예,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거였습니다.
이 사람들이 그래도 전국 국가 대표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그 당시 성적을 내고 전국에서도 명성을 날린 선수가 이제 이런 지방에 와서 지도를 하는데 뭔가 신분 보장을 해 줘야 된다 그 이야기입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여동찬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드론 이거는 뭐 그냥 대충 넘어가고.
그다음에 25페이지 다시 찾는 남해 ‘레포츠 대회’.
예예, 뭐 요트도 있고 한데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망운산 아래 패러글라이딩 뭐 우리 과장님도 아실 겁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여동찬 위원 아, 이 사람들이 거기 참, 많이 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여동찬 위원 이철진 씨가 남상 해안 바닷가에 자기 논을 갖다가 무료로 잔디 다 깔았어요.
착륙장을 다 만들어 줬어요. ‘아, 이걸 좀 합법적으로 해라. 바다 착륙하면 그거 뭐 다치고 하니까.’
그래서 그런 지역민들은 뭔가 도와주려고 이리하는데 참, 행정적으로는 며칠 전에 또 산림과에 임야 훼손으로 고발돼서 이번에는 참, 증거 불충분 해서 벌금은 안 물었는데.
그래서 저 생각은 이걸 뭔가 좀 합법화, 화장실도 지어 주고 합법화해서.
근데 그 사람한테 특혜 줄 게 아니라 ‘너는 그동안에 개척하면서 고생했으니까 한 2년만 하고.’ 합법화한 후 한 3년 후부터는 이거 전국 입찰을 붙여서 뭔가 마을에도 좀 수익이 가게끔 이걸 제도적으로 그리 좀 만들어 줘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마 그쪽 마을 이장님하고 군수 면담을 잡아서 또 계획이 아마 부를 수도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여동찬 위원 그래서 뭐 그 점을 미리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좀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여동찬 위원 예, 뭐 그다음에 감사 자료는 대충 봤고 여기는 명시 이월도 별 것도 아니고.
읍면에 우리 뭐 또 체육 시설 하는 것도 알고 우리 위원장님 저는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잠시 쉬었다 할까요?
(○정현옥 위원 의석에서 – 그리하지요.)
○위원장 김창우 자, 동료 위원 여러분! 원만한 감사 진행을 위해 감사를 잠시 중지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예, 그러면 약 15분간 감사를 중지하고 14시 25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 11분 감사중지)
(14시 25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창우 자,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숙 위원 과장님. 아, 이제 우리 위원들도 계속 연일되는 감사에 마지막 시간이다 싶으니까 홀가분하기도 하고.
그런데 여기 요트 대회 말입니다. 물건리에서 하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근데 이걸 이제 여름 8월 달에 대회 유치를 한다고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지금 확정된 것은 아니고 경남도에서 주관을 해서 이리하는데 남해하고 통영하고, 거제하고 그 3개 시군이 합쳐서 하는데.
일단 거제는 ‘자기는 이제 코로나 때문에 1차 회의할 때 빠지겠다.’ 했고, 그다음에 통영하고 남해가 공동으로 이리 같이 할 것인데.
아직 7월 달에 한번 회의를 통해서 진짜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를 회의를 한번 남겨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코로나가 지속되면 취소가 가능할 수도 있고.
○김종숙 위원 요트 대회는 웬만하면 하도록 해야 될 겁니다. 그지요? 뭐 이제 코로나 겁내면 안 됩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근데 이제 요트 대회가 어찌 보면 배를 타고 이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마 이 종목이 조금 고급 스포츠 정도 돼서 그 뒤에 행사가 또 많습니다.
예를 들면 환영 만찬이라든지 파티라든지 그게 많이 있어서 그런 데서의 또 감염 우려도 경상남도에서는 좀 우려도 하고 있고.
일단은 아직 결정된 바는 없기 때문에 추이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숙 위원 상주 행복 나눔 문화 센터는 이제 이게 8월 달에 착공 들어갑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자, 모든 건 끝났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지금 실시 설계...
○김종숙 위원 여기 추진 계획에 이제 보니까 8월 달 착공하고 내년에 준공하고 그러네?
그게 되도록이면 잘 지어야 될 겁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그거는 하고. 그다음에는 우리 마케팅팀장님 한번 나와 봅시다. 위원장님 마케팅 팀장.
○위원장 김창우 예, 양명신 스포츠마케팅팀장님 김종숙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스포츠마케팅팀장 양명신 예, 반갑습니다. 스포츠마케팅팀장 양명신입니다.
○김종숙 위원 예, 팀장님.
○스포츠마케팅팀장 양명신 예.
○김종숙 위원 우리 뭐 마케팅하는 데 그 예산이 있습니까?
○스포츠마케팅팀장 양명신 마케팅...
○김종숙 위원 마케팅하면 로비비가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로비비가 있냐 그 말입니다.
○스포츠마케팅팀장 양명신 행사운영비가 2,000만 원 있습니다.
○김종숙 위원 얼마, 6,000만 원?
○스포츠마케팅팀장 양명신 2,000만 원 있습니다.
○김종숙 위원 2,000만 원?
○스포츠마케팅팀장 양명신 예예.
○김종숙 위원 그게 아까 우리 앞에 윤정근 위원이 이야기하는데.
이제 이게 관 주도로 군수가 체육회 회장을 하고 할 때 마케팅을 하면 로비를 해야 되는데 말이지.
진짜 공무원이 로비를 해서 마케팅을 한다고 참, 이거는 금기돼 있는 거거든.
공무원이 돈을 주고 말이지 이게 이제.
그래서 이제 사회 체육으로 넘어가서 회장이 사회 체육이 되면 그런 것들이 좀 수월해지지 않겠느냐.
우리가 예산을 줘서 이제 체육회 회장 중심으로 마케팅과가 있어서 공무원들하고 이리 윈윈해서 잘 될 것이라고 봤는데.
이게 민간 주도로 넘어가자마자 이놈의 코로나가 와서 모든 게 잘 안 되지요?
○스포츠마케팅팀장 양명신 예.
○김종숙 위원 이제 코로나 이후에 뭐 좀 어떻게 로비가, 마케팅이 됩니까?
○스포츠마케팅팀장 양명신 지금 우리가 코로나 시기에 계속 전국 대회를 취소하다가 이번에 제42회 대한 축구 협회장기 전국 고교 축구 대회를 해 보니까 방역 수칙만 잘 지키면 전국 대회도 앞으로 가능하겠더라고요, 또 백신도 많이 맞고 있어서.
하반기 때는 예정된 대회들을 적극적으로 한번 개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종숙 위원 그리 저번에 이제 타 지방 자치에서 좀 꺼리고 코로나로 핑계 대고 할 때 우리는 그거를 역이용해서 한번 해서 뭔가 우리 스포츠 마케팅이 일어나야 또 지역 부가 가치가 발생하고 하니까 좀 그리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포츠마케팅팀장 양명신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종숙 위원 그다음에는 이제 과장님 제일...
○위원장 김창우 양명신 팀장님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포츠마케팅팀장 양명신 예.
○김종숙 위원 과장님 제일 이제 저번에 우리가 위원들이 여기 이동 지역구에 박종길 위원하고 나하고 학교 불려 갔어. 교장이랑 만나자 해서.
가니까 그 이동 중학교에서 뭔 말을 하느냐 하면 이제 소위 지금 축구 선수가 한 50명되데. 중학교.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그래서 뭐 학교가 그냥 아주 2반이 되고 반이 늘고 교실 걱정을 해서 새로 지을 거라고 신청을 했다더라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그러면 내가 그날 관계자들하고 이야기를 했지만 이걸 지금 숙소는 보니까 ‘이제 남면에서 자고 다니니까 굉장히 불편하다.’ 이거야.
그러니까 이제 ‘재단에서 기숙사를 소위 FC 하우스를 짓게끔 땅을 제공하겠다.’ 제공이 아니고 재단에서 지어야 될 거 아닌가. 내가 하는 말은.
그래야 되지 뭐 남의 땅에다가 말이지 우리가 행정적으로 집을 지을 수 있는 근거가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그거는 아마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게 우리 군의 어떤 보조금보다도 경상남도 교육 지원청에다가 클럽 하우스 사업을 신청해서 예산을 지원받으려 하는 그 사업 같은데요.
○김종숙 위원 그리 신청했습니까? 도에다가.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그것까지는 제가 지금 알아본 바가 없습니다.
○김종숙 위원 그래서 이게 단순하게 지금 남초, 이동 중학교.
그러면 이제 내가 그렇게 했지. “그럼 고등학교도 이걸 받아야 될 거 아니냐.
그러면 아니, 재단에서야 중학교, 고등학교 같으면 학생 수가 말이지 50명씩 하면 학급이 2학급씩 늘어나고 바로 학교가 말이지 유지되고, 또 우리는 인구 정책이나 모든 게 남해군으로서는 딱 맞아떨어지는데.
이걸 재단에서도 좀 말이야. 재단이 뭐냐 말이야. 투자를 많이 해라.” 그랬더니만.
자기들도 뭐 최선을 다한다고 그리 이야기는 하는데.
이게 저 과장님 학생 FC 하우스가 꼭 있어야 됩니다. 아이들 굉장히 불편하더라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맞습니다.
○김종숙 위원 근데 남면서도 이제 지금 여기 보니까 남면 시크릿 정원이라고 해서 거기서 다 돈 주고 있다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그 돈은 누가 줍니까? 방세 같은 거.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근데 그게 이제 우리가 보조금을 갖다가 주는 그 1억 8,000에서 일부 식대라든지 숙박비가 그리 나가고 있습니다.
○김종숙 위원 1억 얼마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1억 8,000입니다.
○김종숙 위원 1억 8,000. 여기는 1억 2,000 돼 있네? 그리 1억...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언더 15하고, 언더 12하고...
○김종숙 위원 15하고, 12하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다 합해서...
○김종숙 위원 합치면 1억 8,000이지.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1억 8,000입니다.
○김종숙 위원 그래서 이걸 좀 과장님 이거 신경 써야 됩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그리고 우리 남해 이 젊은 사람들을 유치하고 남초도 말입니다.
남초 출신들도 거기 많이 왔다 아닙니까?
이게 초중고등학교가 연계가 돼서 올라가야 나중에 가서 결과를 볼 거 아닙니까?
그러면 이제 초등학교 졸업하면 전부 다 남해를 떠나면 뭐합니까? 우리가 죽 쒀서 뭐 주는 거지.
아이들 혀가 빠지게 훈련시키고 말이지 만들어 놔 놓으니까 그만 다리 건너가 버리고 안 됩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이번에 이동 중학교 그게 잘 됐으니까 고등학교까지 연계돼서 하는데 재단에서도 ‘최대한으로 할 수 있는 데까지 한다.’더라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도에 이거 강력히 해서 꼭 성사시켜 줘야 될 겁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그리고 이제 땅은 자기가 있어요. 땅 좋습니다. 거기.
그러면 아무래도 생활권이 이동이 좋거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목욕탕도 잘 돼 있고. 그다음에 지금 이번에는 이동에 이제 어울림 마당 해서 아이들 운동하는 헬스 그것도 이제 딱 들어가서 헬스 트레이너까지 다 들어와 있거든.
그러니까 상당히 아이들이 여가 즐기기도 거기는 좋고.
그래서 이거는 과장님 만들어 내야 됩니다. 어떤 식으로 하든지 간에.
그다음에 뭐 한 가지가 더 있던데. 근데 창선에는 체육관 완공, 준공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근데 거기 창선에는 지어 놓으니까 내가 한번 가 봤는데 사람들 제법 활용을 많이 하데.
그리고 상주 내년 1년이면 얼추 됩니까? 금년 8월 달에 착공해서.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근데 지금도 지질 조사를 하고 있는데 그 위가 이제 소류지다 보니까 혹시 연약 지반이 발생되고 하면 또 토목 공정률이 어떻게 될지 지금 지질 조사를...
○김종숙 위원 저번에 거기가 뭐 조금 구릉논이라고 그리하던데?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그 침수 지역에 집 지으면 큰일 납니다. 침수 지역 파일 박아야 됩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그래서 그냥 여하튼 아까 내가 말한 이번 남해는 FC 남초 중심으로 해서 고등학교까지 연계가 되게 우리가 다 진짜 노력해야 됩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창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정현옥 간사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옥 위원 예,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스포츠, 체육진흥과는 뭐 박작박작해야 되는데 그지요?
코로나 때문에 뭐 쉬다 보니까 우리도 뭐 마찬가지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쉬니까 좋긴 좋은데 좀 박작거리는 맛이 있어야 되는데 박작거리지 못해서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감사 자료 마지막 페이지 한번 보실 랍니까?
40페이지, 41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이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스포츠 파크 안에 있는 실내 수영장 운영 계획이 나와 있는데 이걸 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입니까? 과장님.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서면에 있는 스포츠 파크 실내 수영장이 이쪽 읍에 여기 수영장이 생기는 바람에 그게...
○정현옥 위원 폐쇄가 됐다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좀 기계도 염분이 많이 끼고 이리하니까 부식도 되고 해서 했는데 그걸 저희가 이제 예산을 확보해서 다 뜯으려고 이리했는데 도시건축과에서 보면 도시 재생 차원인가 건축물을 갖다가 좀 옛날 방식 우리 남해각처럼 그게 그분들이 보는 강점들이 재활용을 하는 게 오히려 어찌 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그런 의견이 있어서 재생 방안을 현재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현옥 위원 수영장으로 하는 건 아니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수영장 할 건 아니고.
○정현옥 위원 아니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정현옥 위원 도시건축과에서 다른 재생 방법을 찾고 있다 이 말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심지어 그 건물 밖에 올라가는 담쟁이넝쿨 그것도 상당히 이제 그분들이 봤을 때는 우리가 보는 시각하고 다르다 보니까 그 안에다 다른 다양한 수영장 말고, 수영장은 안 되는 거고 재생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재창출하도록 지금 검토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현옥 위원 용역은 끝났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이게 도시건축과에서 하는데 그거는 아직 지금 어디까지 진도가 나갔는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정현옥 위원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뭘 할 것이다는 모르는데 옛날 우리 예산 실어서 철거는 하지 않고 그대로 다시 재활용을 하겠다 이 말이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정현옥 위원 그거는 언제쯤 나옵니까? 이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그거는 제가 한번 알아보고 별도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현옥 위원 알겠습니다. 그 밑에 보면 이제 트레이닝 센터도 지금 비어 있지 않습니까, 그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정현옥 위원 거기 누가 뭐 청소는 합니까? 어디 지나갈 때, 뭐 커피숍에 갈 때나 이리 한번 가 보면 청소도 안 하는 것 같고, 들여다보면 아무도 없고 그렇던데.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이제 직원들이 지금 우리 국민체육센터의 근로자들이 코로나 때문에 강사도 안 하다 보니까 쉬는 타임이 많습니다.
그래서 매일 가서 청소하지는 못하고 1주일에 뭐 한번 정도 가서 청소도 하고 그리합니다.
○정현옥 위원 안에 있는 기계들이나 우리 운동 기구들도 자꾸 사용을 해야 그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안 그러면 녹이 슬어서 안 됩니다.
○정현옥 위원 그러니까 말입니다. 참, 큰일인데. 이것도 빨리빨리 우리가 좀 코로나가 가고 나면 이 활용 방안을 찾고 해야 되는데.
위에 있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내 수영장도 혹시 도시건축과에서 다른 거라면 차라리 스포츠 쪽으로 들어오는 어떤 그런 게 나왔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참, 두고두고 계속 뭐 이야기가 나올 겁니다. 아마.
그다음에 보고 자료 16페이지 보겠습니다.
우리 동료 위원들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게 이제 회장님도 그렇고 부회장님도 또 우리 설천 분입니다.
군 협회 부회장도 이리 보고 있고 이래서 이게 이제 다 했는데 과장님 말씀은 지금 현재 잔디가 안착이 안 돼서 그렇다 이 말이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주 큰 거는 이제 잔디고. 그다음에 우리가 시설 보완을 조금 더 해야 될 부분이 파크 골프장 바닷가 쪽으로 보면 사람 산책하는 그 길에 코스가 2개 있습니다.
소나무 터널처럼 돼 있는 데가 있고, 거기하고 우리 파크 골프장 그 사이에 저희가 가서 한번 시범으로 이리 쳐 보니까 공이 어쩌다 땅에 탁 튀어서 산책하는 그쪽으로 넘어갈 우려가 있어서 거기서부터 저 끝까지는 지금 나머지는 다 쳐져 있는데 거기 펜스가 안 쳐져 있어서 그 펜스 치고.
그다음에 자동 강수 시설하고, 또 등산 갔다가 내려오면 우리 에어로 가지고 발 같은 데 먼지 같은 거 터는 그런 것도 설치 좀 하고 해서 몇 개 보완을 해야 되고.
그 잔디가 약 한 8, 90% 정도는 상태가 물을 좀 잘 줘서 엄청 양호한데 부분 부분적으로 지금 고사된 부분 있습니다. 그거는 저희...
○정현옥 위원 압니다. 봤습니다. 내가. 어제 오라 해서 갔다 왔어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우리가 하자 보수를 요청해 놓은 상태고.
그게 이제 좀 잔디가 교체되고 펜스가 설치되면 지금 저희는 10월 정도로 보고 있는데 잔디 생육 기간이 3월~9월까지 아주 왕성하게 자라는 시기기 때문에 저희는 그때까지 한번 최대한 해 보고 10월 달에 오픈을 하려고 했는데...
○정현옥 위원 어른들 말은 그렇대요. 제가 뭐 말을 끊어서 미안한데.
가서 봤습니다. 괜찮아요. ‘안 밟아 주면 더 안 좋다.’ 그러더라고. 어른들 말은.
얼마나 하고 싶겠습니까? 한번 생각해 봅시다.
동호회 어르신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고설 회장님이나 뭐 이런, 또 서면 쪽 이쪽으로 다 파크 골프 회원들이 많아서 ‘잔디가 정말로 안착이 되려고 하면 좀 밟아 줘야 된다.’ 그러더라고.
그래서 ‘7월 달부터라도 1주일에 한번 회원들이 나온다든지, 안 그러면 한 달에 2번이라든지 뭐 이리해서 그걸 조금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좀 해 주라.’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며칠 전에는 그때 점심시간에 가 볼 기회가 있었는데 게을러서 못 갔다가 엊그제 잡혀갔다 왔습니다.
갔다 왔는데 과장님이 한번 보시고 잔디를 밟아 줘서 더 좋을 것인지, 또 안 좋으면 더 키워서 이렇게 또 작업을 해서 할 것인지는 과장님이 판단하는데 어르신들 말은 ‘저 정도면 1주일에 한번이라도 어른들이 나오면 더 관리 상태가 나아지지 않겠나.’ 이런 이야기를 하대요.
그리고 이제 가운데 이리 보면 철쭉을 분리대로 이렇게 심어 놨지 않습니까?
이제 어르신들 말은 자기들 실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가봐.
그 ‘철쭉 분리대가 없어도 자기들이 다 칠 건데 꼭 분리대를 해서 불편하게 해 놨냐.’고 이리 이야기를 하더라고.
우리도 참, 그게 잘 안 되는데 어른들은 그게 좀 잘 되는 건지 보고 그거는 다음에 그거는 내가 치운다 안 치운다 말은 못 했습니다. 사실은.
철쭉으로 이리 난간 분리대를 해 놓은 그 부분들이 어른들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과장님은 그냥 1주일에 한 번이라도 어르신들 다 안 나옵니다.
다 안 나오고 구경하러 아마 오는 사람들 있다면 그냥 잔디도 좀 밟아 주고, 자기들 있으면 또 풀도 뽑을 거고. 여름에 있다 아닙니까?
그래서 7월 달부터라도 1주일에 한번 정도는 열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안 그래도 지금 일단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하자 보수 기간 그걸 감안해서 잔디를 좀 교체하고 펜스를 치는 시기가 6월 말~7월 초 정도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것만 되면 저희가 이제 7월부터라도 해서 1주일에 3시간씩 2, 3일 범위 내에서...
○정현옥 위원 예, 맞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그 정도로 지금 시범 라운드를 생각하고 있고 정식은 이제 10월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정현옥 위원 그리하고 정식은 10월 달에 하더라도 어른들이 하자 하면 하는 게 그게 제일 칭찬 듣는 일입니다. 그리 한번 해 봅시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그리하겠습니다.
○정현옥 위원 예예, 7월 달부터 그냥 그리합시다.
어차피 수리비는 다 계속 들어가야 됩니다. 이거. (웃음)
그다음에 뭐 다른 거는 없고 이제 우리 지역구 이야기 조금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언뜻 뭐 과장님한테 보고도 받고 말씀도 들었지만 이제 리모델링 사업하고 체육관 건립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그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정현옥 위원 그 진행 상황 그만 간단하게 좀 설명해 주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면 행정 복지 센터 앞에 있는 옛날 게이트볼장은 지금 리모델링 사업으로 해서 시공사 낙찰자가 결정이 됐습니다.
○정현옥 위원 확정됐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정현옥 위원 예, 그러면 6월, 7월 달에 시작하겠다 그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공사 기간을 제가 40일을 뒀기 때문에 우천하고는 크게 또 상관이 없으니까...
○정현옥 위원 실내에서 하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실내에서 하는 공사기 때문에 40일 안에 맞출 계획이고.
그다음에 고현 다목적 실내 체육관 그거는 뭐 아시다시피 이제 부지 확보가 돼야 국비를 신청할 수 있는 그게 돼서 아마 일단 건의는 해 놨습니다.
어떤 걸 근거로 했냐면 면 행정 복지 센터에서 추진위원회가 구성된 그런 우리한테 온 공문하고, 그리고 또 우리 공유재산심의 통과된 거하고, 또 의회에서 재산을 사도 좋다 하는 그것도 있어서 그걸 다 첨부를 해서 사업 건의는 일단 해 놨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부지 확보가 안 된 그런 사업에 대해서는 아마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있고.
○정현옥 위원 부지 확보는 한번 접촉을 해 봤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그분들하고 일단 땅값 상승이라든지 이제 그런 그게 또 혹시 10억 주고 살 게 뭐 12억으로 뛴다든지 그런 우려가 있을 것 같아서 좀 저희는 지금 직접적으로는 안 했는데 저 고현면에 체육회장님한테는...
○정현옥 위원 예예.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저희가 이제 이런 식으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리하니까 그 부지 소유자들을 좀 아시는 것 같더라고요.
○정현옥 위원 저도 압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그래서 그분들도 뭐 군에서 한다 하면 적극...
○정현옥 위원 저도 그 말 들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정현옥 위원 예, 뭐...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해 준다는 그 정도...
○정현옥 위원 옛날처럼 저번 우리 이야기 꺼내면 그렇지만 어쨌든 앞에 3건처럼 그렇게 할 분은 아니라고 그리 이야기를 하대요.
그리하니까 예산이 확보가 되면 바로 매입부터 하는 걸로 그리하시고 빨리빨리 진행을 좀 합시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매입만 하면 이제 그 사업비가 지금 20억 이하로 이제 해서 투자 심사라든지 행정 절차 밟는 거는 조금 생략해도 되니까 짓는 거는 착공만 하면 뭐 1년 안에 충분하게 다 짓습니다.
○정현옥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예, 정현옥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제가 질의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각 가맹단체에 위탁 관리를 하고 있는 이런 체육 시설은 몇 군데나 됩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이게...
○위원장 김창우 어떤 단체에 뭐가 있고 이 정도 되는 게 좀 설명을 해 주실 랍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감사 자료 20페이지 보시면 공유 재산 대부 현황이 나오고 우리 종목별로 보면 22페이지에 궁도하고 테니스, 그다음에 사격장, 탁구장, 유도장, 검도장이 있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이게 전부입니까? 5개 아니지, 둘, 넷, 여섯 군데.
근데 1개는 이제 유도장하고 검도장은 같이 쓰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반 나눠서. 이 다섯 군데밖에 없습니까? 그러면 지금 현재.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탁구장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탁구장은 여기에 생활 체육관 밑에서 세 번째에 탁구장.
○위원장 김창우 아, 탁구장 있고. 그러면 궁도, 테니스, 사격, 유도, 검도, 탁구 그렇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이게 파크 골프도 역시나 마찬가지 저는 이런 입장에서 생각을 한번 해 봤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또 접근을 한 분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뭐 우리 금해정처럼 또 뭐 관리 사무실을 조그맣게 하나 만들어 놔 놓고 파크 골프장도 이런 사안에 들어가 버리면 또 우리가 뭐 운영 관리 이런 것까지 그렇게 체육진흥과에서 많이 신경을 안 쓰셔도 파크 골프장이 어느 정도 안착만 된다 하면 충분히 될 것 같은데 한번 검토를 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논을 해서.
그리하면 뭐 사용을 하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약간 제재를 할 수 있지만 그렇게 큰 불만들은 안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그게 위원장님 조금 저희도 우려하는 부분이 저번에 어느 언론사에서 아마 저 양산 쪽인 것 같던데 그 파크 골프장을 갖다가 파크골프협회에다가 위탁을 이리 줬더니 파크 골프 양산 협회에서 일반 시민들이 막 치려고 하면 ‘너희들은 우리 회원이 아니니까.’
○위원장 김창우 아, 그거는 안 되지. 그거는 회원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해 놔야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그거는 규정상 체결을 할 때 그 규정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규정을 정해 놔 놓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위원장 김창우 1주일에 뭐 토요일이든지, 일요일이든지 그 시간을 매주 그 시간표가 나올 거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어떤 계획이 나오면 일반 동호인이 아니더라도 동호인이지만 동호회 가입을 하지 않았더라도 칠 수 있는 부분들은 분명하게 그 시간을 줘야 됩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그걸 그때 안 줘서 언론에 두드려 맞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위원장 김창우 예예, 그거는 우리가 어차피 체결을 할 거 아닙니까?
계약 체결을 하다 보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내용을 삽입하셔야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그리고 또 부탁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각종 전국 대회하고 도 대회하고, 군 대회하고 이렇게 막 여러 가지 대회가 앞으로 정상적으로 이루어질지는 사실 미지수 아닙니까?
그래도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이렇게 하려고 준비를 체육진흥과에서 분명히 하실 거고.
그러면 이제 이런 예산들이 만약에 대회 유치가 무산이 되거나 어려운 대회에 있을 때는 우리가 이 부분 당연하게 예산 삭감을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예산 삭감을 하고 그 이후에 다시 예산을 편성할 때 이런 부분들을 다른 데다 돌리지 말고 어차피 체육진흥과에 있는 예산이니까 제 생각에는 각 읍면에 있는 좀 모자라는 체육 시설에 재배정을 해서 이렇게 써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각 읍면에 보면 뭐 각종 족구장부터 시작해서 테니스장 이런 오만 거 많은 일들을 다 해 달라고 이리 요구를 합니다.
그러면 새로운 예산을 항상 이렇게 편성하고 새로운 예산을 만들려고 하면 사실 힘이 들지 않습니까?
그러면 체육진흥과에 온 예산 부분을 행정이나 우리 의회의 승인을 얻어서 이제 그런 부분들은 조금 시설 쪽으로 뭐 시설 재보수를 한다든가, 시설 신축을 한다든가 이런 부분에다가 사업들을 편성해서 이렇게 좀 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고교 축구 대회가 우리 또 8월 달에 유치한 대회가 하나 있지요? 유치 확정된 대회가.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있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8월.
○위원장 김창우 그거는 몇 팀이 옵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64개 팀은 정해져 있고요. 토너먼트 방식이고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그러면 이제 하루 오면 32개 팀이 없어지고, 그다음에 16개 팀이 없어지고, 8개 팀이 없어지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4개 팀이 없어지고 이제...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이런 식으로 해서 추려 나간다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그러면 이제 물론 뭐 미리 오셔서 보통 빨리 오면 3, 4일 전에 올 거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그다음 한 이틀 전에 와서 이렇게 연습을 할 건데 사실 숙소가 걱정입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저희도 이제 그게 최고...
○위원장 김창우 그리 숙소가 걱정인데 사전에 우리 민간에 있는 펜션업자나, 또 대규모 숙박 시설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하고 하나의 이런 회의를 통해서 우리가 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지금 기다리시지 말고 미리 지금부터 그때부터 그때까지는 방을 어느 정도 확보를 해 놔야 됩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팀 수를 해서 그런 준비를 좀 해야 되지 않을까.
물론 체육회나 축구 협회에서 어느 정도 할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근데 그 부분은 행정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사실 좀 힘듭니다.
그리고 보건소나, 또 뭐 행정과나 이런 데하고 서로 의논을 해서 그런 부분은 빠른 시일 내에 이렇게 해서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그리고 대회가 딱 돌아오니까 그래도 ‘남해에는 성수기인데도 행정에서 빠른 대처를 해서 이렇게 대회를 무사히 잘 마쳤다.’라는 평을 들을 수 있게끔 그리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그리고 드론 교육장으로 지금 하려고 하고 있는 나비 인조 구장.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이게 우리가 MOU 체결을 했다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그리 언제까지 체결하는 걸로 기간이 돼 있습니까, 3년입니까?
그때 당시 2019년 7월 달에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3년입니다.
○위원장 김창우 그러면 2019년 7월, 20년 7월, 21년 7월이 되면 올 7월 되면 마무리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아닙니다. 내년입니다.
○위원장 김창우 그럼 내년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그러면 2019년인가? 20년, 21년, 22년 아, 내년 마무리네.
그럼 이걸 계속해서 연장할 생각합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아, 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면 지금 계속 거기에다 두면 제가 봐서는 안 될 것 같고 상주 꿈나무 생활 체육 센터가 생기면 그쪽으로 좀 가고.
지금 현재 드론 연습장 그거는 유소년 8:8 전용 구장으로 한번 바꿔 보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아, 유소년 전용 구장 8인 게임으로.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지금...
○위원장 김창우 초등학생 8인 게임으로 할 수 있는 전용 구장으로 갔으면 좋겠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유소년 축구가 지금 8:8 한 지가 2, 3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 8:8 전용 구장이 사실 거의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그래도 뭐 우리 보물섬 FC도 있고 이리한데 8:8 전용 구장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걸 이제 처음에 상주에 있는 인조 구장 1개를 8:8로 만들면 어차피 거기 스토브 리그가 상주 쪽에서 초등학교 대회를 겨울에 많이 하니까 좋겠다 싶었는데.
일단은 제가 생각을 조금 다시 바꿔서 서면에 있는 드론 교육장을 8:8로 하고, 드론 교육장은 우리 꿈나무 센터가 들어서면 거기 건물도 활용하고, 그 앞에 또 드론 체험장이라고 군에서 직영하는 드론 체험장이 옆에 있습니다.
그러면 드론 교육 센터하고 좀 연계도 해서 그 시설들이 좀 모아지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이번에 좀 아쉬움이 남았던 게 대회를 한다고 정말 체육진흥과나 축구 협회가 고생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사실은 나비 구장에 연습 구장이 없어서 대회 주최 측에서 조금 말썽이 있었지요? 사실. 좀 시끄러웠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뭐 큰 말썽은 아니고 또 ‘실제적으로 드론하지 마라.’ 해서 오픈을 해 주니까 또 오지를 않더라고요. 보니까.
○위원장 김창우 예예,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사전에 이제 방지도 하고 이래서 저도 과장님 말씀대로 상주에 드론 체험장이 있으니까 체험장이 좀 좁기도 좁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좁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내가 거기 가서 직접 봤거든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그라운드 골프장 사무실 밑에 거기 있는데 좀 좁기는 좁던데 그 부분하고, 또 우리 이거 드론을 배워서 실질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자격증을 따는 부분하고 이렇게 같이 가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뭐 그게 주요 시설 몇 가지 좀 하든지 해서 그리 같이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그리고 이제 민선 1기 체육회가 우리가 진행된 지가 얼마나 됐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작년 2월에 출범을 했고 지금은 1년 반 정도 지났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민선 1기를 보니까 앞에 관선할 때보다는 좀 나은가요? 전체적인 운영이.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하여튼 책임이라든지 책임감 같은 그런 거는 좀 상당히 많은 것 같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어떤 체육회가 법인화돼서 수익 사업을 해서 수익 창출해서 자립성을 이리 키우는 조건이 된다 하면 모르는데 아직까지도 행정에서 돈 지원하지 않으면 거의 움직일 수 없는 그런 조직이 돼서 뭐 크게...
○위원장 김창우 그거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우리 대한 체육회도 마찬가지고 사업을 해서 돈을 벌어서 뭐 올림픽을 나간다거나 세계 대회를 나간다거나, 월드컵을 나간다거나 그리 안 되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그거는 그럴 수밖에 없으니까 우리 예산을 배정할 때나, 또 할 때 이리 보면 민선이든 관선이든 여기에 대한 부분이 차별화를 못 느낄 정도의 생각은 좀 해 주셔야 됩니다.
그리해야 우리 체육인들이 ‘체력은 국력이다’라고 옛날에 이야기했지만 우리 남해군의 체육인들이 많은 왕성한 활동을 함으로써 우리 남해군민의 위상도 높아지고, 우리 남해군의 위상도 높아진다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리고 또 민선 1기가 이제 1년이 좀 넘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1년이 넘었다 하면 이제 과장님 같은 경우는 그 1년 동안 민선으로 해서 뭐가 문제가 있었는가. 예?
그동안에 1년 동안 추진해 왔던 일들이나 이런 걸 분석을 한번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하고 모자란 부분은 우리가 지원을 해 주고, 또 잘 못 가게 하는 부분은 체육진흥과에서 선도를 해 주는 그런 역할들을 좀 해 주셔야 합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그리고 우리 김종숙 위원님 아까 말씀하셨는데 보물섬 FC.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사실 이거는 학교 내에서는 합숙이 불가능한 거는 우리 도 교육청의 지침에 따라서 학교 내에 합숙이 불가능하다 해서 남해 초등학교가 쫓겨났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쫓겨나고 그리고 이제 사실 공교육에서 사교육으로 전환이 된 거지요. 실제로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그리고 공교육에서는 이렇게 합숙을 할 수가 없다 이렇게 해서 그냥 어떻게 보면 하나의 학원을 만든 거지요. 학원을.
축구 학원을 만들어서 이제 거기 간 거기 때문에...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지금 초등학생도 마찬가지고 중학생도 마찬가지고 하나의 축구 학원입니다. 보물섬 FC라는 데가.
근데 학교에서 건물을 지어서 교육청에서 지원해 주고 절대 안 해 줍니다.
그래서 지금 각 학교에 있는 각종 운동부들을 전부 다 클럽으로 이렇게 일부러 전환을 시킨다 아닙니까? 계속해서 교육청에서.
그런 부분은 좀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우리 과장님 제 말 틀렸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접근을 이제 클럽 하우스로 가면 안 되고 기숙사로 가서 기숙사 사감을 구비해야 되고, 의료 선생을 구비해야 되고, 거기에 따른 경비가 또 있어야 되고 기숙사 쪽으로 가야 되는 것이 맞지.
그리하면 교육부에서도 지원을 아마 안 해 줄 것으로 압니다.
○위원장 김창우 그렇지요. 그리되면 교육청에서 지원을 안 해 주고 이제 물론 접근을 기숙사로 가면 또 기숙사를 약간 운영 자체를 우리가 또 효율적으로 운영을 하면 운영할 수 있으니까 그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지금 현재 각종 전국 대회를 유치했는데 이번 또 생활 체육 축구 대회도 하반기에 또 있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그거는 이제 몇 월 달에 하실 예정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지금 9월, 10월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조금 이제 엊그제 이야기했던 우리 고등학교 축구 대회 같은 경우는 선수로 등록해서 선수기 때문에 그 팀에서도 코로나 검사를 자체적으로 우리가 ‘해 오지 마라.’ 해도 자기네들이 해서 오는 그런 부분 있는데.
이거는 이제 생활 체육이다 보니까 우리가 또 강제로 할 수가 없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또 지금 이 상태면 전국 단위 생활 체육 그거는 아직 사실 좀 고려를 안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좀 사실 힘들겠다는 이야기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제가 지금 이 상태로써는 좀 힘들겠다는...
엘리트 축구 대회 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코로나를 자기네들이 더 해 오지 않으면 자기들 팀 전술에 그게 있기 때문에 생활 체육 대회는 지금상태로 판단한다 하면 조금 지금은 어렵지 않겠느냐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그러면 체육회나 축구 협회하고는 어느 정도 그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아닙니다. 그거는 제 개인적으로 지금 생각...
○위원장 김창우 아직까지 말씀 못 드렸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위원장 김창우 불만이 없게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위원장 김창우 불만이 없게끔 충분한 설득을 하고 이렇게 이해를 구하셔야 됩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작년에도 그 대회를 하려 했는데 오히려 체육회에서 그냥 더 이제 책임감 같은 거 있기 때문에 본인들도 ‘이거는 이 시기에 하면 안 된다.’ 그런 판단도 했었습니다.
체육회하고 협의를 잘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스포츠 파크 트레이닝 센터 아까 말씀을 하셨는데.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상시 운영은 사실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앞에는 뭐 군민도 사용할 거라고 이리 말씀을 하셨는데...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이제 군민이나 서면 면민들도 사용하실 거라 말씀하셨는데 이제 서면에 복지 회관이 이렇게 해서 운동 시설까지 다 구비가 되었으니까 상시는 사실 힘들 거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그러면 올해 상반기 때 이제 이렇게 보면 사용 실적은 얼마만큼 됩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올해는 사실 전지훈련 팀들이 코로나 때문에 외국에 못 나가다 보니까 한 2달 정도는 아마 거기 거의 뭐 시간을 우리가 배정해 줄 정도로 ‘너희는 2시간만 사용하고 나와라.’ 그리할 정도로 2월 말까지는 상당하게 전지훈련 팀들이 많이 사용을 했었고.
또 올 하반기 정도에는 프로 팀들이 비시즌 기간에 남해로 전지훈련 온다 하는 그런 팀도 지금 한 두세 팀 받아 놓고 있고.
그런 팀들의 필수 코스가 트레이닝 센터가 있어야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뭐 실적은 수치로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또 사용 안 할 때는 우리 보물섬 FC 아이들이 사용도 좀 하고.
군민들이 사용하는 거는 사실 거의 뭐 전무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이제 군민들은 사실 힘들 거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지금 제가 걱정하는 부분이 우리가 이제 사실 대학 대회나 고등학교 대회나 그런 대회 때나, 또 전지훈련 아니면 이거 사용을 사실 좀 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대회 때도 사실은...
○위원장 김창우 그렇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사용 잘 안 합니다.
○위원장 김창우 사실은 이제 막상 내일모레 대회인데 이거 뭐 헬스를 하기는 좀 그렇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전지훈련 때만.
○위원장 김창우 전지훈련이 주인데 야, 이게 가성비가 과연 실효성이 있나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해 봤어요.
그러니까 이걸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까 말씀하셨던 우리 보물섬 FC.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이제 중등부나 뭐 나중에 고등부가 창단되거나 하면 그런 친구들한테는 이게 사용하고자 할 때 항시 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끔 그렇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저희는 어차피 우리 아이들이고 식구들이고 이래서 지금 거의 잔디도 무료로 대여한다면 다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그러면 이제 전지훈련 팀도 이제 무료로 사용합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위원장 김창우 전지훈련 팀도 무료로 사용합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위원장 김창우 아, 그리 이거는 뭐 가성비를 따지기는 좀 그렇네?
그래도 아, 그냥 하나의 복지 차원에서 지원해 준다라는 생각을 가지면 쉽겠네, 그런 식으로 접근해야 되겠네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사실 저도 그게 뭐 크게 인기가 있겠냐 했는데 전지훈련 올해 한번 해 보니까 이 시설이 없으면 전지훈련을 딴 데로 가 버린다 하는 그런 게 있더라고요.
○위원장 김창우 그러면 드론 시설은 이제 완전하게 내년 때까지는 저기 있다가 그 후년에 저리 갈 거라는 말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위원장 김창우 올해 갈 거란 말입니까, 내년에 갈 거지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그러니까...
○위원장 김창우 계약 기간 끝나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계약 기간 끝나고 조금 딜레이 될 수도 있고 그게 이제 상주 쪽하고 협의가 좀 돼야 되고...
○위원장 김창우 협의를 해야 되겠지요. 그러니까 앞으로 1년이란 시간이 남았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상주에 가더라 해도 겨울에 초등 스토브 리그 하면 그건 좀 비수기 해서 1달 정도 치우고 축구장으로 활용을 해도 되고.
또 이번 8월 달에 있을 왕중왕전 대회는 이미 지금 드론 교육 센터하고 협의를 해서 ‘그 2주 동안은 아예 하지 마라.’ 했고, 또 방제 교육을 가기 때문에 아예 비거든요.
그러니까 거기 싹 들어내고 연습 구장으로 배정하려고 지금 협의 다 해 놓은 상태입니다.
○위원장 김창우 바다 구장은 파크 골프장하고 이렇게 너무 가까워서 조금 나름대로 대책을 세웠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아, 뭐 대책은 그렇게 크게 세운 거는 없고.
이제 펜스 친 거 말고는 없는데. 이제 제가 봐서는 저도 축구를 그쪽에 가서 많이 한번 해 보는데 공이 넘어가는 거는 골대 뒤쪽으로 많이 좀 넘어가지, 측면 쪽으로는 제가 봐서는 거의 안 넘어가는 걸로 알고 있고.
넘어가더라 해도 큰 지장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공이 막 자주 넘어가고 위협을 가한다면 그물을 쳐서라도 한번...
○위원장 김창우 한 번 더 파악을 해 보시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위원장 김창우 실제로 운동을 하면 이제 공격수들은 그렇게 찰리가 별로 없습니다.
수비를 하는 사람들은 걷어 낸다는 입장에서 뛰어오다가 차면...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밖으로 일부러 차 내 버리고 그럴 때는 있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예, 그러니까 그걸 단단히 이렇게 봐서 우리 좋은 시설해 놔 놓고 주민들이 다치면 안 된다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위원장 김창우 예, 이상 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한 또 질의 사항 있습니까? 예, 김종숙 위원님.
○김종숙 위원 아니, 저 뭐야 체육시설팀장님. 내가 파크 골프장에 가 봤고, 가 봤을 때...
○위원장 김창우 황성호 체육시설팀장님 여기 발언대 앞으로 나와서...
○김종숙 위원 한번 나와 보십시오.
○체육시설팀장 황성호 안녕하십니까? 황성호입니다.
○김종숙 위원 내가 거기 가서 봤을 때는 잔디 식재가 빵점입니다. 빵점.
내가 쭉 다 둘러보고 했는데 잔디를 빨리 파크 골프장으로 활용을, 사용을 하려고 하면 이 잔디가 빨리 활착이 돼야 됩니다.
그럼 그거 어찌 하느냐 하면 지금 우리 남해에는 잔디 키우는 사람들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거기에 사용하는 모래 반, 흙 반 소위 흙모래라 하는 게 있습니다.
그걸 지금 파크 골프장 거기 딱 잔디 심은 데서 평평하게 합니다. 같이.
해 놓고 지금 6월 달 우기입니다. 요즈음에 잔디 키우는 퇴비가 있습니다. 비료가 있습니다. 그런 거.
한번 딱 뿌려 놓으면 이번 우기 같은 데 한두 달만 돼도 그게 전부 다 활착을 하고 옆으로 뻗어 갑니다.
잔디는 원래 옆으로 뻗어 가는 습성이 있다 아닙니까?
그러면 그게 금년 가을 되면 완전히 잔디가 전부 다 메꾸고, 그다음에 지금 초기에는 잔디 위를 자주 이렇게 쳐 줘야 됩니다.
그러면 잔디를 긁어내지 말고 짤막한 걸 그대로 놔두면 그게 이제 잔디 매트가 딱 형성됩니다.
그래서 이 잔디가 완전히 활착을 하고 하는 겁니다.
내가 잔디를 좀 아니까 이야기합니다.
꼭 그런 식으로 한번 흙 가지고 와서 딱 붇고 제가 하자 하는 대로 하면 아마 굉장한 효과가 있고 빨리 가을 되면 얼마든지 빈틈없이 잔디가 뻗어 나가 버립니다.
지금 이제 참, 적기구만. 그리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팀장 황성호 안녕하십니까? 체육시설팀장 황성호입니다.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5월 달에 잔디를 전문적으로 하는 용역 업체에다가 지금 용역을 맡긴 상태고.
그 전에 지금 비료를 2번 뿌렸습니다.
토요일 날 저희가 배토 작업을 또 완료를 했고요.
그래서 저희가 계속 지켜보면서 지금 현재 시공사에서 작업한 부분에서 부분적으로 좀 고사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은 6월 달 중으로 다 들어내고 새로 잔디를 다 이식할 예정에 있습니다.
○김종숙 위원 이식하고...
○체육시설팀장 황성호 계속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숙 위원 이제 우리가 한 15㎝, 15㎝ 각으로 된 잔디를 놓는다 아닙니까?
○체육시설팀장 황성호 예.
○김종숙 위원 그 사이가 흙이 딱 차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체육시설팀장 황성호 예, 그 작업을 지금 금요일 날, 토요일 날 했고.
○김종숙 위원 예, 했습니까?
○체육시설팀장 황성호 보통 30㎝ 크기로 해서 좀 다 잘라서 한 롤씩 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김종숙 위원 이제 원래 저거 빨리하려 하면 착착 붙여 놔 버리거든.
○체육시설팀장 황성호 예.
○김종숙 위원 근데 뭐 우리가 그리 바쁜 건 아니다 아닙니까? 예, 그러면 팀장님 알았습니다.
○체육시설팀장 황성호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창우 예, 팀장님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숙 위원 자, 그다음 우리 과장님.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아니, 이제 지금 이동에 에코촌을 조성합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김종숙 위원 거기에도 이제 전부 다 숙박 시설 하는 게 있다고.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김종숙 위원 이제 가만히 상상해 보면 우리 남해는 전지훈련 오는 프로 팀들도 있고 대학 팀들도 있고 있다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그러면 보통 보면 이동 쪽에 밥을 먹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버스 대 놓고. 협소한데도 내가 보니까.
그리한데 에코촌 거기 굉장히 넓고 좋다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공간 이제 조성을 해 놓으면 거기에는 소위 캠핑카도 설치할 수 있고.
캠핑장 한 20개씩 하는 그런 게 설계가 돼 있더만.
그러니까 나중에 그런 팀들이 우리가 소위 이제 축구팀, 스포츠 팀들이 거기에 숙식을 할 수 있는 거 그런 걸 에코촌하고 연계를 했으면 하는 게 참, 내 바람입니다.
그리고 전에 내가 항상 이야기했지만 옛날 조광래 그 친구를 잘 알았어.
내 조광래보다 2살 많구만. 근데도 학교는 같이 다녔거든.
근데 여하튼 일반 펜션 같은 데 가면 교육적으로도 그렇고 굉장히 그게 참, 애로 사항이 많답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스포츠 메카가 우리 남해가 되려고 하면 그런 고등학생들 중학생들, 이렇게 청소년들 오면 그런 전문적으로 사람들이 숙식을 할 수 있는 데를 갖다가 에코촌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그러니까 한번 아이디어를 좀 잘 짜내서 우리가 다른 해 놓은 데 마케팅을 하든지.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그래서 한번 우리 남해는 어쩔 수 없이 스포츠 메카로 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예.
○김종숙 위원 모든 게 이제 기반 시설 어느 정도 우리가 잡혔고, 또 우리 남해 청정하고 좋으니까 많이 온 단 말입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그래서 여하튼 우리 체육진흥과 잘 해야 됩니다.
한번 꼭 연계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예.
○김종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창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체육진흥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는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부터 이동면, 상주면, 미조면, 삼동면, 창선면 순서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내일 오전 9시 40분에 의회에서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 13분 감사중지)
○출석 위원: 5인
○출석전문위원
- 기획행정전문위원 박진평
- 행정 7급 고희식
- 해양수산과장 이석재
- 수산기획팀장 홍성기
- 어업지도팀장 서연우
- 양식산업팀장 박병선
- 연안관리팀장 권우종
- 해양보전팀장 이상일
- 수산자원팀장 최상준
- 체육진흥과장 정광수
- 체육시설팀장 황성호
- 스포츠마케팅팀장 양명신
- 레포츠팀장 이상배
○속기공무원
- 구전회